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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오스만 1세(Osman I, 1258년 ~ 1326년)

오스만 제국의 창시자이자 초대 군주(베이)로[1], 튀르크 부족을 통합하고 동로마 제국 영토 일부를 점령하며 제국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본래 중앙아시아에서 이주하여 룸 술탄국에 귀순한 카이으 부족의 후손으로, 소규모 베일릭(Beylik)[2]을 다스리던 중 점차 주변 부족과 연합하여 세력을 확장하였다. 그의 통치와 정복 활동은 이후 오스만 제국이 동지중해와 발칸 반도를 장악하는 기반이 되었다.

2. 생애[편집]

1258년 아나톨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 에르투으룰의 뒤를 이어 베일릭을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1280년대 이후 주변 튀르크 부족과 연합하며 비잔티움 제국 영토를 공격하였고, 작은 성읍과 마을을 점령하며 세력을 넓혔다. 그는 부족 통합과 군사적 정복을 통해 1299년경 오스만 제국의 기초를 세웠다고 전해진다. 1326년에 사망하며 후계자 오르한에게 제국을 물려주었으며, 그의 통치는 오스만 제국의 장기적 팽창의 초석이 되었다.
[1] 당대에는 술탄이 아니라 베이(Bey)를 칭했고, 술탄 칭호는 3대 군주 무라트 1세 치세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2] 베이가 다스리는 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