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6년 오르한 1세의 아들로 태어난 무라트 1세는
1362년 아버지를 계승하여 통치자가 되었다. 그는 즉위 직후부터 유럽 정복에 박차를 가해
1363년 아드리아노폴을 함락시켰으며,
1371년 마리차 전투에서 세르비아군을 격파하며 발칸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그의 통치 기간 동안 오스만은 비잔티움 제국을 속국화하고 영토를 비약적으로 넓혔다.
1389년 코소보 전투에서 발칸 연합군을 상대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으나, 전투 직후 항복을 가장하고 접근한 세르비아 기사 밀로시 오빌리치에게 암살당하며 파란만장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