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어가
국어 또는
공용어로 사용되거나 포르투갈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인구가 많은 문화권을 가리키는 단어.
고대 포르투갈이
라틴어로 루시타니아(Lusitania)라는 이름으로 불렸기에 포르투갈어로는
루소포니아(Lusofonia),
영어로는
루소폰(Lusophone)이라 하는데, 이름에서 직관적으로 포르투갈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힘든데다,
L 발음과
R 발음을 달리 표기할 방법이 없는
한글의 특성 때문에
한국에서는 '루소포니아' 또는 '루소폰'이라는 한글 표기만 보고 러시아어권(Russophone)과 혼동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