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반사어적 언어로,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콩고 민주공화국 등지에서 공용어나 교통어로 활용된다. 반투어 계통에 속하며, 아랍어의 영향을 받아 어휘와 표현에 차용어가 존재한다. 현재 약 1천만 명이 모국어로 사용하며, 5천만 명 이상이 제2언어로 사용한다.
스와힐리어는 원래 케냐와 탄자니아 해안 지역의 반투족 언어와 아랍 상인들의 교류에서 발전하였다. 19세기에는 잔지바르와 동아프리카 내륙을 연결하는 무역어로 자리 잡았으며, 식민지 시대 동안 영국과 독일의 지배 아래 표준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20세기 중반 탄자니아 독립 이후 교육과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채택되면서 국가 통합과 문화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였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