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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기독교[편집]
2.1. 개신교[편집]
2.2. 가톨릭[편집]
종파를 기준으로 하면 개신교보다 세가 약하지만, 단일교단 기준으로는 미국 최대 교단이다.
초창기에는 프랑스계 또는 스페인계 백인 이민자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는 아일랜드계, 이탈리아계, 폴란드계 백인 이민자들이 믿는 종교였지만 냉전 시대부터 라틴아메리카 출신의 라티노 또는 히스패닉 이민자들이 다수를 차지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가톨릭 신자 대통령은 존 F. 케네디와 조 바이든이 유이한데, 둘다 아일랜드계 백인 이민자 가정 출신이었다.
2025년에는 미국 출신의 로버트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교황 레오 14세로 선출되면서 최초의 미국인 교황이 탄생했다.
초창기에는 프랑스계 또는 스페인계 백인 이민자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는 아일랜드계, 이탈리아계, 폴란드계 백인 이민자들이 믿는 종교였지만 냉전 시대부터 라틴아메리카 출신의 라티노 또는 히스패닉 이민자들이 다수를 차지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가톨릭 신자 대통령은 존 F. 케네디와 조 바이든이 유이한데, 둘다 아일랜드계 백인 이민자 가정 출신이었다.
2025년에는 미국 출신의 로버트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교황 레오 14세로 선출되면서 최초의 미국인 교황이 탄생했다.
2.3. 정교회[편집]
주로 슬라브계 또는 그리스계 이민자들이 믿고 있다.
2.4. 기독교계 신흥종교[편집]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모르몬교), 여호와의 증인 등 일부 기독교계 신흥종교가 미국에서 탄생했다.
이들 가운데 모르몬교는 유타 주 한정으로 주류 종교의 위상을 갖고 있다.
이들 가운데 모르몬교는 유타 주 한정으로 주류 종교의 위상을 갖고 있다.
3. 무종교[편집]
어느 종교도 믿지 않는 무종교인이 기독교인 다음으로 많은 인구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4. 소수종교[편집]
4.1. 유대교[편집]
미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불과하지만,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과 존재감은 마냥 소수종교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막강하다.
유대인 배후자본설처럼 유대 자본이 미국 정계를 단독으로 쥐락펴락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 정도까진 아니라도 상당수의 유대계 부호들이 공화당, 민주당을 막론하고 로비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미국이 이스라엘과의 밀월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유대인이 가장 많은 나라가 미국이라 유대교 내에서 미국 유대교가 차지하는 입지도 이스라엘 본토 유대교 못지 않다.
유대인 배후자본설처럼 유대 자본이 미국 정계를 단독으로 쥐락펴락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 정도까진 아니라도 상당수의 유대계 부호들이 공화당, 민주당을 막론하고 로비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미국이 이스라엘과의 밀월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유대인이 가장 많은 나라가 미국이라 유대교 내에서 미국 유대교가 차지하는 입지도 이스라엘 본토 유대교 못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