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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링구아 프랑카(Lingua Franca)
서로 다른 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공통어로 사용하는 제3의 언어를 의미하는 라틴어 단어.
단어를 직역하면 '프랑크족의(Franca) 언어(Lingua)'라고 할 수 있는데, 본래의 프랑크어는 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였던데다 프랑크 왕국이 존재하던 시절의 공통어는 라틴어였지만, 11세기경부터 지중해에서 교역하던 상인들이 로망스어군을 기반으로 여러 언어를 섞어 쓰며 형성된 크리올어를 '프랑크어' 즉, '링구아 프랑카'라고 지칭하게 되었고, 현대 그 의미가 확장되어에는 의미가 확장되어 특정 분야나 지역에서 서로 다른 언어 화자들의 소통을 위한 '공용어'를 지칭하는 용어로 쓰이게 되었다.
서로 다른 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공통어로 사용하는 제3의 언어를 의미하는 라틴어 단어.
단어를 직역하면 '프랑크족의(Franca) 언어(Lingua)'라고 할 수 있는데, 본래의 프랑크어는 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였던데다 프랑크 왕국이 존재하던 시절의 공통어는 라틴어였지만, 11세기경부터 지중해에서 교역하던 상인들이 로망스어군을 기반으로 여러 언어를 섞어 쓰며 형성된 크리올어를 '프랑크어' 즉, '링구아 프랑카'라고 지칭하게 되었고, 현대 그 의미가 확장되어에는 의미가 확장되어 특정 분야나 지역에서 서로 다른 언어 화자들의 소통을 위한 '공용어'를 지칭하는 용어로 쓰이게 되었다.
2. 역사[편집]
== 고대
링구아 프랑카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유럽의 경우 고대에는 코이네 그리스어와 라틴어가 링구아 프랑카 역할을 하다가 중세 이후 동로마 제국의 쇠퇴와 함께 그리스어의 영향력이 축소되면서 라틴어가 단독으로 전유럽의 링구아 프랑카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18세기 이후부터는 프랑스어가 외교적 공용어로 군림했다.
한편 유럽과 인접한 중동의 경우 고대에는 아카드어와 아람어가, 중세 이슬람 제국 이후부터는 아랍어가 대표적인 링구아 프랑카 역할을 했으며, 동아시아의 한문과 인도 아대륙의 산스크리트어처럼 다른 문화권에도 해당 문화권의 링구아 프랑카라고 할 수 있는 언어들이 있었다.
19세기 제국주의 시대에 들어서는 유럽 열강의 영향력이 전세계로 확대됨에 따라 프랑스어가 유럽을 넘어 전세계의 링구아 프랑카에 해당되는 위상을 차지했는데, 당시까지만 해도 영어는 대영제국의 막강한 국력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어만큼 높은 위상을 가진 언어가 아니었으나, 2차 대전 이후 유럽 식민제국들이 몰락하고 미국이 세계 패권을 주도함에 따라[1] 영어가 정치, 군사, 경제, 과학, 문화 등 다방면에서 압도적인 세계적 링구아 프랑카의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링구아 프랑카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유럽의 경우 고대에는 코이네 그리스어와 라틴어가 링구아 프랑카 역할을 하다가 중세 이후 동로마 제국의 쇠퇴와 함께 그리스어의 영향력이 축소되면서 라틴어가 단독으로 전유럽의 링구아 프랑카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18세기 이후부터는 프랑스어가 외교적 공용어로 군림했다.
한편 유럽과 인접한 중동의 경우 고대에는 아카드어와 아람어가, 중세 이슬람 제국 이후부터는 아랍어가 대표적인 링구아 프랑카 역할을 했으며, 동아시아의 한문과 인도 아대륙의 산스크리트어처럼 다른 문화권에도 해당 문화권의 링구아 프랑카라고 할 수 있는 언어들이 있었다.
19세기 제국주의 시대에 들어서는 유럽 열강의 영향력이 전세계로 확대됨에 따라 프랑스어가 유럽을 넘어 전세계의 링구아 프랑카에 해당되는 위상을 차지했는데, 당시까지만 해도 영어는 대영제국의 막강한 국력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어만큼 높은 위상을 가진 언어가 아니었으나, 2차 대전 이후 유럽 식민제국들이 몰락하고 미국이 세계 패권을 주도함에 따라[1] 영어가 정치, 군사, 경제, 과학, 문화 등 다방면에서 압도적인 세계적 링구아 프랑카의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