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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주요 사건

1. 개요[편집]

1001년부터 2000년까지, 즉 11세기부터 20세기의 기간을 일컫는다.

2. 특징[편집]

인류 역사상 유례 없는 격변기였다. 중세 사회를 탈피하고 르네상스를 맞이했다가 대항해시대가 열려 인류가 지구상 모든 지역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고, 그렇게 넓어진 세계의 상호작용으로 산업 혁명이 일어나 유럽 열강들이 식민 제국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기술이 발전하고 식민제국과 독재에 저항하는 시민 의식이 발전했으며, 양차대전을 겪은 후에는 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잡아 컴퓨터인터넷을 만들고 에 착륙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3. 주요 사건[편집]

  • 11세기 : 거란이 고려를 침공하는 고려거란간의 전쟁이 발발하였고, 고려가 승리한다.
  • 12세기 : 가톨릭과 이슬람 사이의 종교전쟁으로 유명한 십자군 전쟁이 발발하다.
  • 13세기 : 칭기즈 칸이 몽골의 부족들을 통합하여 몽골 제국을 세우다. 유라시아 대륙 전역으로 정복 활동을 펼쳐 나갔다. 당시 한반도의 국가인 고려에서는 무신정변이 일어나, 국가 지배층이 통째로 물갈이되었다. 후에 몽골 제국의 중원 부분은 원나라로 개창되고, 쿠빌라이 칸이 초대 황제로 등극한다. 원나라가 고려를 침공, 전쟁에서 승리하여, 원 간섭기를 맞는다. 영국 잉글랜드에서는 존 왕이 내부의 반란을 이기지 못하여 결국 합의를 보면서 마그나 카르타를 체결한다.
  • 14세기 : 100년간 중원을 지배하던 원나라가 멸망하고, 명나라가 건국된다. 한편, 한반도에서는 고려 말기에 원 간섭기를 벗어나, 공민왕 등 주요 군주가 개혁을 시도하나 실패하고, 이성계에 의해 고려가 멸망, 새로운 왕조 조선이 건국되었다. 유럽에서는 흑사병이 창궐하여 약 7천만 가량이 사망하였다.
  • 15세기 : 대항해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하여, 유럽 각국이 아메리카라는 신대륙으로 항로를 개척하였다. 오스만 투르크에 의해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면서 동서로 로마 제국이 분열된 이래 1000년 동안 존속한 동로마 제국의 역사가 막을 내렸다. 조선에서는 세종대왕에 의해 한글이 창제, 반포되면서 한민족 고유의 문자를 가지게 된다.
  • 16세기 : 유럽인들의 침공으로 인해 아메리카의 수많은 국가가 멸망하고 토착부족이 절멸하다. 한반도에서는 일본이 임진왜란이라는 침공 전쟁을 일으키다.
  • 17세기 : 명나라가 멸망하고 청나라가 중원의 새 주인이 되었다. 조선은 청의 침공전쟁인 병자호란정묘호란에서 연달아 패하다. 일본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최후의 생존자가 되어 에도 막부를 출범함으로서 전국시대 부터 이어져온 오랜 혼란이 완전히 막을 내렸다.
  • 18세기: 1776년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다. 한편 동아시아에서는 조선/청/일본 모두 태평성대를 맞이하면서 유례 없는 평화기를 보낸다. 산업혁명이 이 시기에 최초로 발생하여 인류 전체의 삶을 획기적으로 뒤바꾸게 된다.
  • 19세기: 동아시아에서는 지난 세기의 평화가 끝나고 다시금 혼란과 쇠퇴기에 돌입하면서 국력이 극도로 쇠약해진다.유럽에서는 많은 국가들이 전 세계 각지에 식민지 경쟁을 벌리는 제국주의가 유행하게 된다. 이 시기 말,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변경하면서 동시에 황제국을 자처한다.
  • 20세기 : 열강들의 제국주의가 절정을 이루며, 세계 각지로 식민지를 확장해나간다. 중원을 통치하던 청나라가 멸망하였고, 대한 제국도 일본에 의해 국권을 완전 상실하고 강제 합병되었다.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과거 열강의 식민지었던 국가들이 대거 독립하면서 냉전이라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말기에 냉전이 종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