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오랑캐꽃) Manchuria viol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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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Viola mandshurica W.Becker, 1917 |
분류 | |
식물계(Plantae) | |
관다발식물문(Tracheophyta) | |
목련강(Magnoliopsida) | |
말피기아목(Malpighiales) | |
제비꽃과(Violaceae) | |
제비꽃속(Viola) | |
제비꽃(V. mandshurica) | |
1. 개요[편집]
2. 생태[편집]
제비꽃 중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Manchurian violet)은 한국·시베리아 동부·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기사
들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10cm 내외이다. 기사. 원줄기가 없고 뿌리에서 긴 자루가 있는 잎이 자라서 옆으로 비스듬히 퍼진다. 잎은 긴 타원형 바소꼴[1]이며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이 진 다음 잎은 넓은 삼각형 바소꼴로 되고 잎자루의 윗부분에 날개가 자란다.
꽃은 4~5월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자라서 끝에 1개씩 옆을 향하여 달린다. 기사. 꽃빛깔은 짙은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고 꽃받침잎은 바소꼴이나 끝이 뾰족하며 부속체는 반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잎은 옆갈래조각에 털이 있으며 커다란 꿀주머니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6월에 익는다.
6월 이후에는 꽃을 피우지 않고 단성생식을 하는 열매를 맺는다.
씨앗에는 젤리 상태의 지방산 덩어리 엘라이오솜(Elaiosome)이 붙어있는데, 개미 유충에게 좋은 영양분이 되기 때문에 개미가 이 엘라이오솜을 취한 뒤 씨앗을 집 근처에 버리고, 제비꽃은 개미를 통해 씨를 널리 퍼트릴 수 있게 한다. 기사
들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10cm 내외이다. 기사. 원줄기가 없고 뿌리에서 긴 자루가 있는 잎이 자라서 옆으로 비스듬히 퍼진다. 잎은 긴 타원형 바소꼴[1]이며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이 진 다음 잎은 넓은 삼각형 바소꼴로 되고 잎자루의 윗부분에 날개가 자란다.
꽃은 4~5월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자라서 끝에 1개씩 옆을 향하여 달린다. 기사. 꽃빛깔은 짙은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고 꽃받침잎은 바소꼴이나 끝이 뾰족하며 부속체는 반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잎은 옆갈래조각에 털이 있으며 커다란 꿀주머니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6월에 익는다.
6월 이후에는 꽃을 피우지 않고 단성생식을 하는 열매를 맺는다.
씨앗에는 젤리 상태의 지방산 덩어리 엘라이오솜(Elaiosome)이 붙어있는데, 개미 유충에게 좋은 영양분이 되기 때문에 개미가 이 엘라이오솜을 취한 뒤 씨앗을 집 근처에 버리고, 제비꽃은 개미를 통해 씨를 널리 퍼트릴 수 있게 한다. 기사
3. 품종 종류[편집]
- 삼색제비꽃: 흔히 팬지라고 부르는 관상종.
- 흰제비꽃
- 노랑제비꽃
- 남산제비꽃: 흰꽃과 갈라진 잎이 특징.
- 고깔제비꽃: 잎 모양이 고깔모양.
- 단풍제비꽃: 잎이 단풍잎처럼 갈라져있다.
- 알록제비꽃: 둥근 잎에 무늬가 있고 뒷면이 붉다.
- 왜제비꽃
- 뫼제비꽃
- 털제비꽃
- 콩제비꽃
- 선제비꽃: 70cm 높이로 가녀리게 자라며 개체 몇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이다.
- 종지나물: 미국제비꽃이라고도 불리는 귀화식물.
4. 상징[편집]
고대 로마 시대에는 장미와 더불어 흔히 심었다. 폭군 엘라가발루스가 좋아하던 꽃도 바로 제비꽃이다.[2] 유럽에서는 아테네를 상징하는 꽃이었으며 중세 때 기독교 문화가 활발하던 시대에는 장미·백합과 함께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게 되었는데, 장미는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백합은 위엄을 나타내며 제비꽃은 성실과 겸손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기사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상징하는 꽃이라고 한다. 기사
꽃말은 영원한 우정, 성실, 덕행, 겸양(謙讓)(기사), 진실한 사랑, 나를 생각해 주세요, 작은 사랑, 양보, 겸손, 티없이 소박(기사), 가인, 소박, 겸허, 가난한 행복(기사), 충실, 사색(기사)을 뜻하며 색마다 뜻이 다르다. 겸손을 뜻하는 게 많은 이유는 제비꽃이 땅에 낮게 피기 때문에 사람들이 구경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리고 앉아야 하기 때문이다. 기사. 또한 2월의 탄생화이지만 이것도 색에 따라 달이나 날짜가 다르다. 왼쪽은 꽃말, 오른쪽은 탄생화 날짜이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상징하는 꽃이라고 한다. 기사
꽃말은 영원한 우정, 성실, 덕행, 겸양(謙讓)(기사), 진실한 사랑, 나를 생각해 주세요, 작은 사랑, 양보, 겸손, 티없이 소박(기사), 가인, 소박, 겸허, 가난한 행복(기사), 충실, 사색(기사)을 뜻하며 색마다 뜻이 다르다. 겸손을 뜻하는 게 많은 이유는 제비꽃이 땅에 낮게 피기 때문에 사람들이 구경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리고 앉아야 하기 때문이다. 기사. 또한 2월의 탄생화이지만 이것도 색에 따라 달이나 날짜가 다르다. 왼쪽은 꽃말, 오른쪽은 탄생화 날짜이다.
영어권에서 사용되는 이름인 violet(바이올렛)은 언뜻 보기에는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쪼그라드는(또는 수축하는) 제비꽃(shrinking violet)이라는 단어는 흔히 '내성적이고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조용한 성격의 사람'을 가리킨다. 내성적인 사람이 위축되는 모습을 제비꽃에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링크. 돌담의 균열과 틈 등에 서식하는 월플라워(wall flower)가 '파티나 사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벽에만 기대어 서 있는 사람'을 뜻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다만 shy 등의 좀 더 알기 쉽고 간단한 표현이 많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편은 아니다.
일본의 여성극단인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상징하는 꽃이다. 기사. 효고현 다카라즈카시의 시화이다. 다카라즈카를 대표하는 오래된 노래 중 하나의 제목은 아예 <제비꽃 필 무렵(すみれの花さく頃)>.
5. 매체[편집]
- 바이올렛 에버가든 - 바이올렛 에버가든: 이름인 '바이올렛'은 이름이 없던 그녀를 위해 그녀의 상관인 길베르트 부겐빌리아가 꽃의 신을 상징하는 꽃인 제비꽃을 따서 이름을 지어준 것이다.[4] 이 때문인지 공식 일러스트 등에서는 바이올렛이 제비꽃과 함께 있는 경우가 많다. 애니에서도 제비꽃이 만개한 들판이 자주 나온다.
- 제비꽃 편지: 권오분의 책
- 제비꽃 필 무렵(すみれの花さく頃):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대표하는 노래 중 하나.
- 블루 아카이브 : 제비꽃의 이름이 나오진 않지만 이른바 '콘크리트에서 피어난 꽃'으로 불린다. 작중에선 시라스 아즈사가 허무주의를 주입당하면서도 이에 지지 않은 의지를 상징하고 있다.
- 프린세션 오케스트라: 카자하나 스미레의 모티브로, 그녀의 변신명들인 꽃의 기사 신시아(sincere), 프린세스 비올라도 각각 제비꽃의 꽃말인 '진실함'과 제비꽃에서 유래된 것이다.
- 자안속성 캐릭터 눈을 묘사할 때 제비꽃으로 묘사한다.
6. 언어별 명칭[편집]
언어별 명칭 | |
제비꽃, 오랑캐꽃, 앉은뱅이꽃, 가락지꽃/반지꽃, 장수꽃, 씨름꽃, 병아리꽃 | |
Das Veilchen | |
Viola, Violetta | |
violette | |
堇菜, 堇堇菜 | |
Orvokit, Orvokki | |
ἴον | |
오랑캐꽃, 앉은뱅이꽃, 가락지꽃/반지꽃, 장수꽃, 씨름꽃, 병아리꽃, 외나물이라고도 한다. 기사. 제비꽃은 겨울나라에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무렵에 꽃이 핀다고 제비꽃이라 부른다는 설, 꽃의 모양과 빛깔이 제비를 닮아서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오랑캐꽃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꽃이 필 무렵 오랑캐가 자주 쳐들어와서 붙었다는 설과 꽃의 생김이 오랑캐의 투구 또는 머리채를 닮아서 그렇게 부른다는 설이 있다. 앉은뱅이꽃은 키가 작아 앉아있는 것 같다고 해서, 가락지꽃/반지꽃은 꽃으로 가락지(반지)를 만든대서, 장수꽃과 씨름꽃은 꽃 모양이 장수(將帥)들이 씨름하는 것 같아서, 병아리꽃은 병아리처럼 귀여워서 각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한자로는 이야초(二夜草)라고도 하는데, 두 개의 밤이란 뜻이다. 어원은 일본의 만요슈에 포함된 야마베노 아카히토(山部赤人)의 시에서 나온 걸로 추정되는데, 꽃을 바라보니 너무 귀엽고 예뻐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하룻밤을 새워가며 바라봤다[5]라는 구절에서 일야초(一夜草)라 불렸다가 하룻밤도 모자라 더 바라보고 싶다는 뜻으로 이야초(二夜草)가 되었다는 게 일본인들 블로그의 추측이다.
영미권 및 일본에서는 이름(바이올렛, 스미레)으로 쓰인다.
핀란드어로는 고아나 외로움을 뜻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런 의미와 별개로 핀란드와 스웨덴에서는 여자 이름으로 꽤 쓰인 모양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이온이라고 불렸다. 때문에 이오와 관련이 있을 거라는 신화 혹은 민간어원에서 비롯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기도 하며, 이 꽃에서 따온 이름을 지닌 예언자에 대한 전설도 있었다. 포세이돈의 손자이자 아폴론과 에우아드네의 아들인 이아모스는 간통으로 태어난 아이를 수치스럽게 여긴 아이피토스[6]에 의해 태어나자마자 비바람이 몰아치는 숲속에 버려졌으나, 아폴론의 안배 덕에 짐승들[7]이 가져다 준 꿀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로부터 5일 뒤, 델포이의 예언자들로부터 그 버려진 아이가 아폴론의 아이가 맞으며 위대한 선지자가 될 것임을 전해들은 아이피토스는 다시 아기를 데려올 것을 명했다. 왕의 부하들은 제비꽃 사이에 잠들어 있던 아기를 데려와 어머니의 품에 안겨주었고, 이에 에우아드네는 아이를 '제비꽃 사이에서 자랐다' 는 뜻인 이아모스로 이름붙였다. 이아모스는 예언대로 올림피아로 건너가 위대한 예언자로 성장했으며, 이아미다이라는 예언자 일족의 선조가 됐다.
7. 기타[편집]
[1] 여기서 바소꼴은 바람이 불지 않는 곳에서 타는 촛불과 같은 모양으로 보면 된다. 바소의 본뜻은 옛날 한의학에서 종기가 난 부위를 찢는 데 쓰던 침 이름이며, '피침'과 같은 말이다.[2] 사람이 질식해서 죽을 정도로 많은 장미를 뿌려댔다는 일화가 있지만, 사실 장미가 아니라 제비꽃이라고 한다.[3] 성모 마리아의 옷 색깔과 같기 때문이다. 기사[4]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대포 옆에 서 있는 나무 밑에 있던 제비꽃을 보고 지어주었다. 전쟁의 도구였던 그녀가 도구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지어준 듯하다. 공통적으로 '그 이름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라'라는 말을 남겼다. 한 편 '수축하는 제비꽃'의 뜻을 생각하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것에 서투르던 초반부의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모습과도 겹쳐보이는 면이 있다.[5] 春の野に すみれ摘みにと 来し我ぞ 野をなつかしみ 一夜寝にける[6] 에우아드네의 양아버지이자 아르카디아의 왕. 혹은 어머니인 에우아드네가 낳자마자 버렸다고도 한다.[7] 꿀벌이라고 하는 전승이 유명하지만, 뱀이 가져다 주었다고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