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조선 朝鮮 | Chōsen | |||
국기 (일장기) | 휘장 | ||
표어 | |||
팔굉일우 八紘一宇 | |||
위치 | |||
![]() | |||
기본 정보 | |||
수도 | |||
최대도시 | |||
하위 행정구역 | 13도 22부 218군 (1945년) | ||
1. 개요[편집]
1910년 8월부터 1945년 8월까지 존재했던 일제의 식민지이다.
2. 특징[편집]
3. 역사[편집]
3.1. 무단통치기[편집]
병합 이후 조선은 일본 육군의 현역 대장 신분인 총독이 통치하는 무단통치를 받았고, 일본 육군 헌병대가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찰 업무까지 수행하는 헌병경찰제를 시행했다.
무단통치는 1919년 3.1 운동이라는 전국적인 항쟁이 일어나고 제2대 총독으로 재임하던 하세가와 요시미치가 해임되면서 막을 내렸고, 3대 총독으로 해군 대장 사이토 마코토가 부임하면서 문화통치로 전환되었다.
무단통치는 1919년 3.1 운동이라는 전국적인 항쟁이 일어나고 제2대 총독으로 재임하던 하세가와 요시미치가 해임되면서 막을 내렸고, 3대 총독으로 해군 대장 사이토 마코토가 부임하면서 문화통치로 전환되었다.
3.2. 문화통치기[편집]
3.1운동 이후 일제는 식민통치 정책을 무단통치에서 문화통치로 전환하여 보통경찰제를 실시하고 문관도 총독으로 부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보통경찰 역시 헌병 못지 않게 조선인을 억압적으로 대하기는 마찬가지였고, 문관 총독은 식민지배가 종식될 때까지 단 한 명도 부임하지 않는 등 문화통치는 어디까지나 겉으로만 조선인을 유화적으로 대하는 기만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보통경찰 역시 헌병 못지 않게 조선인을 억압적으로 대하기는 마찬가지였고, 문관 총독은 식민지배가 종식될 때까지 단 한 명도 부임하지 않는 등 문화통치는 어디까지나 겉으로만 조선인을 유화적으로 대하는 기만에 지나지 않았다.
3.2.1.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성립과 활동[편집]
3.2.2. 사회주의 독립운동의 성장[편집]
3.3. 민족말살통치기[편집]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고 일본 제국이 국가총동원 체제에 돌입하자, 조선인을 강압적으로 일본인에 동화시켜 전쟁에 동원하기 위해 민족말살통치를 시행했다.
4. 식민 지배의 종식과 해방[편집]
1945년 8월 15일에, 일본 제국이 항복을 선언하며 자연스럽게 이 식민지도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되었다. 그러나 광복의 기쁨도 잠시, 미국과 소련이 이 곳에 들어와 각각 군정을 설립하였다. 광복 아닌 광복 그러다가 6.25가 터진 이후 현재까지 남북분단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5. 현재 한반도 국가와 일본 관계에 끼친 영향[편집]
5.1. 대한민국-일본 관계[편집]
5.2. 북한-일본 관계[편집]
북한 배상금 관련 문제 |
위에 설명한 현재 대한민국보다 관계가 더 좋지 않다. 왜냐면 북한은 명목상 일본은 주적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일본은 2002년에 배상금 49억을 주기로 약속했으나 현재까지 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