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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5세기 초부터 8세기 초까지 만주 북부에 위치했던 고대국가.

부여의 후예라는 설과 숙신계(퉁구스계) 민족이라는 설, 동호계(몽골계) 민족이라는 설[1] 등이 공존하고 있는데, 부여의 후예가 맞을 경우 역대 한민족 국가들 중 최북단에 위치했던 국가라 할 수 있다.
[1] 이 당시에 몽골이라는 이름의 민족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오늘날 몽골어족으로 분류되는 언어들을 사용했던 역사적 민족들을 편의상 몽골계 민족이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