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올림포스 12신 중 한 명으로, 바다와 지진, 말(馬)을 관장하는 신이다.
크로노스와
레아의 아들이며,
제우스,
하데스와는 형제 관계이다. 로마 신화의 넵투누스(Neptunus)와 동일시되며, 영어식 이름인 넵튠(Neptune)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상징물인 삼지창
트리아이나를 휘둘러 폭풍을 일으키거나 대지를 뒤흔드는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신으로 묘사된다. 성격이 매우 급하고 오만하며 질투심이 강해, 인간이나 다른 신들과 잦은 갈등을 빚는 에피소드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