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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헤파이스토스(Hephaistos, 라틴어: Hephaestus)
그리스 신화의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로, 불과 대장간, 수공예, 조각을 관장하는 신이다.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났으나(전승에 따라 헤라 혼자 낳았다고도 함), 태어날 때부터 추한 외모와 절름발이인 신체적 결함 때문에 어머니에 의해 올림포스 산에서 던져지는 비극을 겪었다. 그러나 신화 속 그 어떤 신보다도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으며, 신들의 무기와 장신구뿐만 아니라 인류 최초의 여성 판도라를 빚어낸 존재이기도 하다. 로마 신화에서는 불카누스(Vulcanus)와 동일시된다.
그리스 신화의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로, 불과 대장간, 수공예, 조각을 관장하는 신이다.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났으나(전승에 따라 헤라 혼자 낳았다고도 함), 태어날 때부터 추한 외모와 절름발이인 신체적 결함 때문에 어머니에 의해 올림포스 산에서 던져지는 비극을 겪었다. 그러나 신화 속 그 어떤 신보다도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으며, 신들의 무기와 장신구뿐만 아니라 인류 최초의 여성 판도라를 빚어낸 존재이기도 하다. 로마 신화에서는 불카누스(Vulcanus)와 동일시된다.
2. 상세[편집]
기원전부터 전해 내려온 신화에 따르면, 그는 올림포스에서 추락한 뒤 바다의 여신 테티스에 의해 구조되어 9년 동안 바다 동굴에서 세공 기술을 익혔다. 이후 자신을 버린 헤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앉으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황금 의자를 만들어 보냈고, 이를 해결하는 조건으로 올림포스 귀환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의 결혼을 승인받았다. 아내의 외도와 형제들의 무시 속에서도 묵묵히 제우스의 번개, 아킬레우스의 방패 등 신화적 보구들을 제작했다. 비록 육체적인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었으나, 근면함과 독보적인 기술로 올림포스의 필수적인 존재로 자리 잡으며 문명의 발전을 상징하는 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