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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1402년 7월 28일 오스만 술탄국 앙카라(現 튀르키예 앙카라) 근교의 추부크 평원에서 바예지트 1세가 이끄는 오스만 군대와 티무르가 이끄는 티무르 제국 군대가 격돌한 전투.
유럽과 아시아라는 두 대륙에 걸친 제국인 오스만 제국과 중앙아시아를 장악하고 서아시아로 팽창하던 티무르 제국이라는 당대 이슬람 세계의 양대 강국이 격돌한 전투로, 이 전투에서 티무르는 적장 바예지트 1세를 포로로 잡으며 완승을 거둠으로써 절정에 달한 국력을 과시한 반면, 오스만은 그동안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린 것은 물론이고 국가 자체의 존속이 위태로운 상황에까지 내몰렸다.
한편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가 오스만 제국군에 포위된 상태로 연명하던 동로마 제국은 바예지트 1세가 포위를 풀고 회군하여 티무르를 격퇴하러 나섰다가 자멸해준 덕분에 기사회생할 수 있었고, 따라서 이 전투는 동로마 제국의 멸망을 50년 가까이 늦춘 전투로도 평가받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라는 두 대륙에 걸친 제국인 오스만 제국과 중앙아시아를 장악하고 서아시아로 팽창하던 티무르 제국이라는 당대 이슬람 세계의 양대 강국이 격돌한 전투로, 이 전투에서 티무르는 적장 바예지트 1세를 포로로 잡으며 완승을 거둠으로써 절정에 달한 국력을 과시한 반면, 오스만은 그동안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린 것은 물론이고 국가 자체의 존속이 위태로운 상황에까지 내몰렸다.
한편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가 오스만 제국군에 포위된 상태로 연명하던 동로마 제국은 바예지트 1세가 포위를 풀고 회군하여 티무르를 격퇴하러 나섰다가 자멸해준 덕분에 기사회생할 수 있었고, 따라서 이 전투는 동로마 제국의 멸망을 50년 가까이 늦춘 전투로도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