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와 캅카스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고대 및 중세의 이란계 유목민족이다. 이들은 사르마티아인의 후예로 간주되며, 강력한 기병 전술을 앞세워 유라시아 역사의 향방에 큰 영향을 끼쳤다. 4세기훈족의 서진에 밀려 일부는 서유럽과 북아프리카까지 이동하여 게르만족의 대이동에 합류했고, 본토에 남은 이들은 오늘날 러시아의 자치공화국인 오세티야의 직계 조상이 되었다. 중세 비잔티움 제국 및 몽골 제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용병이나 귀족 계층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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