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기원전 6세기경 서구소그디아의 중심지로 형성되었으며, 709년 아랍인들에게 정복당하며 이슬람화가 시작되었다. 892년부터 999년까지 사만 왕조의 수도로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번성한 도시 중 하나로 성장했으나, 1220년 칭기즈 칸의 몽골군에 의해 도시 대부분이 파괴되는 비극을 겪었다. 이후 16세기 샤이바니 왕조 시대에 다시 수도가 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고, 이 시기에 라비 하우즈와 미라이 아랍 메드레세 등 화려한 건축물들이 들어섰다. 1868년 러시아 제국의 보호국이 되었고, 1920년 소련에 의해 에미르 체제가 붕괴하며 현대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도시로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