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르칸트(Samarkand / Samarqand)
우즈베키스탄제2의 도시이자
사마르칸트주의 주도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실크로드의 요충지에 위치하여 '푸른 도시', '동방의 진주', '중앙아시아의 로마' 등 화려한 별칭을 얻었다.
기원전부터 동서양의 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했으며, 특히
아미르 티무르가 세운
티무르 제국의 수도로서 황금기를 누렸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특유의 푸른 타일로 장식된 이슬람 건축물들은 중앙아시아 미학의 정수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