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닌 시대의 소련 공산당은 집단지도체제를 채택하여 공식적인 당수에 해당되는 직위가 없었고, 레닌은 정부수반인 인민대표회의 의장을 맡았어도 당내에서는 다른 중앙위원들과 구분되는 직위를 따로 맡지 않았다.[2] 서기장 대신 제1서기를 칭했다.[3] 집권 초기에는 제1서기를 칭하다가 권력을 강화하면서 서기장으로 직함을 환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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