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포병 장교로 복무하던 중,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스탈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1945년 체포되어 8년간 수용소 생활을 했다.
1962년 흐루쇼프의 해빙기 분위기 속에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를 발표하며 문단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후 검열이 강화되자 서방에서 《수용소 군도》를 출간했고, 이로 인해
1974년 소련에서 추방되어
미국 등지에서 망명 생활을 했다. 소련 붕괴 후
1994년 고국으로 귀환하여 러시아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다가
2008년 모스크바에서 심부전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