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우주비행사로, 1961년보스토크 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우주에 진출한 인물이다. 그는 지구 궤도를 1회 비행하는 데 성공하며 냉전 시기 미국과의 우주 경쟁에서 소련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지구는 푸르다”라는 발언으로도 유명하며, 이후 우주 개발의 상징적 존재가 되었다.
1934년 소련 스몰렌스크주의 농가에서 태어난 가가린은 공업학교와 비행학교를 거쳐 공군 조종사가 되었다. 이후 우주비행사 선발 과정에 참여해 뛰어난 신체 조건과 침착함으로 선발되었고, 1961년 역사적인 우주 비행을 수행했다. 귀환 후에는 국민적 영웅으로 대우받았으며, 각국을 순방했다. 1968년 훈련 비행 중 전투기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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