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산산조각 Shatter | ![]() | |
등급 | ||
세트 | ||
직업 | ||
종류 | ||
2 | ||
효과 | 빙결 상태인 하수인을 처치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제 마법이 당신을 산산조각낼 거예요! (What's cooler than being cool?) | |
제작 또는 카드 팩 | ||
2. 평가[편집]
산산조각은 특정 조건 하에 매우 낮은 비용으로 강력한 하수인을 제거할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과, 그에 상응하는 극심한 상황 의존성을 동시에 지닌 주문이다.
이 카드의 가장 큰 강점은 2마나로 빙결 상태인 하수인을 즉시 파괴하는 능력이다. 이는 얼음 화살, 얼음 회오리 등 마법사의 다양한 빙결 주문과 연계하여 상대의 생명력이 높은 핵심 하수인을 비용 대비 매우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4마나(얼음 화살+산산조각)로 거대한 하수인을 파괴하는 등, 성공적으로 사용했을 때의 템포 상승 잠재력은 매우 높다.
반면, 가장 큰 약점은 반드시 다른 카드와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필드에 빙결 상태인 하수인이 없다면 이 카드는 손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는 무용지물 카드가 된다. 이처럼 효과를 보기 위해 최소 2장의 카드가 필요하다는 점은 안정성을 크게 떨어뜨리며, 변이와 같이 한 장으로 확실하게 위협을 제거할 수 있는 다른 주문들과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부족했다.
이 카드의 가장 큰 강점은 2마나로 빙결 상태인 하수인을 즉시 파괴하는 능력이다. 이는 얼음 화살, 얼음 회오리 등 마법사의 다양한 빙결 주문과 연계하여 상대의 생명력이 높은 핵심 하수인을 비용 대비 매우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4마나(얼음 화살+산산조각)로 거대한 하수인을 파괴하는 등, 성공적으로 사용했을 때의 템포 상승 잠재력은 매우 높다.
반면, 가장 큰 약점은 반드시 다른 카드와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필드에 빙결 상태인 하수인이 없다면 이 카드는 손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는 무용지물 카드가 된다. 이처럼 효과를 보기 위해 최소 2장의 카드가 필요하다는 점은 안정성을 크게 떨어뜨리며, 변이와 같이 한 장으로 확실하게 위협을 제거할 수 있는 다른 주문들과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부족했다.
3. 역사[편집]
- 크라켄의 해
4. 기타[편집]
- 이 카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마법사, 특히 냉기 전문화의 지속 효과 기술인 산산조각에서 유래했다. 원작에서는 빙결된 대상에게 주문이 극대화 효과를 낼 확률을 높여주는 효과였으나, 하스스톤에서는 빙결된 대상을 파괴하는 효과로 재해석되었다.
- 카드 아트는 Trent Kaniuga가 그렸다.
- 플레이버 텍스트는 2003년 밴드 아웃캐스트(Outkast)의 유명한 노래 "Hey Ya!"의 가사 "What's cooler than being cool? Ice cold!"를 패러디한 것이다.
- 원래 이 카드는 낙스라마스의 저주 모험 모드에서 4코스트로 빙결 상태인 모든 하수인을 파괴합니다라는 효과로 설계되었으나 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