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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급행
1. 개요2. 급행/일반 시간 비교 방법
2.1. 대피 및 추월 횟수를 통한 비교2.2. 단순 도착시각 비교2.3. 안내방송 청취

1. 개요[편집]

급행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다루는 문서.

2. 급행/일반 시간 비교 방법[편집]

2.1. 대피 및 추월 횟수를 통한 비교[편집]

대피선을 이용해 운영되는 급행 노선[1]의 경우, 급행열차가 앞서가는 일반열차를 추월하기 위해 완행이 대피선으로 대피하는 역이 몇 군데 존재한다.

추월 및 대피가 이루어지는 역은 수도권 전철 9호선 급헹[2],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분당선 급행[3]처럼 항상 정해져있는 노선들도 있고,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선 급행[4], 경원선 급행[5],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경의선 급행 B[6], 중앙선 급행[7]처럼 열차마다 추월을 하지 않거나 추월역이 달라지는 노선들도 있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경의선 급행 A, 수도권 전철 경춘선 급행,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수인선 급행처럼 아예 추월을 안 하는 노선들도 있다.

계산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단, 추월 횟수는 아래와 같은 규칙을 적용하여 계산한다.
  • 중간종착이나 분기점이 있는 노선에서는 자신이 향하는 도착역에 정차하는 일반열차를 추월하는 횟수만 계산한다.[8]
  • 출발역과 도착역, 일반열차릍 타고 가야만 하는 구간[9]에서 추월이 이루어지는 경우 해당하는 횟수는 제외한다.[10]
급행 열차 이용 여부 정리
급행열차가 일반열차를 추월하는 횟수
출발역 급행 정차 여부
도착역 급행 정차 여부
더 빠른 운행계통
더 적합한 운행계통
0회
O
O
먼저 오는 열차
O
X
일반
X
O
X
X
1회
O
O
급행
O
X
경우에 따라 다름[11]
먼저 오는 열차[12]
X
O
일반 → 급행
X
X
일반, 일반 → 급행 → 일반[13]
일반[14]
2회 이상[15]
O
O
급행
O
X
급행 → 일반
X
O
일반 → 급행
X
X
일반 → 급행 → 일반

쉽게 외울 수 있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단, 위에서 언급한 추월 횟수 계산 규칙은 잘 숙지해야 한다.
  • 추월 횟수 0회
    • 출발역과 도착역 모두 급행이 정차함: 먼저 오는 열차 이용
    • 그 외 경우: 일반열차 이용
  • 추월 횟수 1회
    • 출발역과 도착역 모두 급행이 정차하는 경우: 급행열차 이용
    • 출발역에만 급행이 정차하는 경우: 먼저 오는 열차에 따라 급행열차 이용 후 일반열차로 환승 or 일반열차 이용
    • 도착역에만 급행이 정차하는 경우: 일반열차 이용 후 급행열차로 환승
  • 추월 횟수 2회 이상: 최대한 많은 구간에서 급행열차 이용

2.2. 단순 도착시각 비교[편집]

지도 앱에서 급행을 타는 경로와 안 타는 경로의 도착 시각을 비교하는 방법이다.

가급적 지하철만을 다루는 앱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열차 시각표 기반으로 안내하는 앱일수록 더 좋다. 또타지하철, 코레일 지하철톡 등 공식 앱도 이러한 상황에서는 쓸만하다.

주의할 점은 소요시간이 아니라 도착시각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16]

2.3. 안내방송 청취[편집]

수도권 전철 9호선에 한해 사용 가능한 방법이다.

수도권 전철 9호선 일반열차에서는 기관사가 "우리 열차는 급행열차보다 00역까지 먼저 운행하는 일반열차입니다."라고 방송을 해 준다. 안내해주는 역은 추월역 또는 추월역 전의 마지막 급행 정차역 이름이다.
[1]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선 급행 A 전 구간, 경부선 급행 B 수원 ~ 신창 구간 및 경원선 급행, 수도권 전철 4호선, 수도권 전철 9호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경의선 급행 B, 중앙선 급행[2] 평일 출퇴근 시간대: 가양역, 샛강역, 사평역, 송파나루역 / 평일 그외 시간대 및 주말, 공휴일: 가양역, 동작역, 송파나루역[3] 모든 급행열차가 기흥역에서 일반열차를 1회 추월[4] 주로 군포역에서 일반열차를 1회 추월하지만 일부 열차는 수원역, 오산역, 평택역에서 일반열차를 1회 추월한다. 추월을 안 하는 경우도 있으며, 드물게는 추월을 2회 이상 하기도 한다.[5] #K1601, #K1602, #K1603, #K1609 열차는 도봉산역에서 일반열차를 1회 추월하지만 나머지 다른 열차들은 추월을 하지 않는다.[6] 일부 급행열차가 능곡역에서 일반열차를 1회 추월한다. 추월을 안 하는 경우도 있다.[7] 출근시간대의 수색급행은 #K5852 열차는 덕소역, #K5854 열차는 망우역에서 일반열차를 1회 추월하지만 퇴근시간대의 팔당급행, 용문급행은 추월을 안 한다.[8] 예를 들어 도착역이 1호선 평택지제역인 경우, 서동탄행은 평택지제역을 가지 않으므로 급행이 서동탄행을 추월하는 횟수는 제외하여 계산한다.[9] 출발역이 일반열차만 정차하는 경우 해당[10] 예를 들어 서울 지하철 9호선 동작역에서 추월이 이루어지는 시간대에 동작역에서 출발하더라도 추월 횟수 1회로 보지 않는다.[11] 급행열차가 출발역에 먼저 도착한다면, 해당 열차를 타고 앞서가는 일반열차를 추월한 후 아무 역에서 하차 후 해당 일반열차로 갈아타서 도착역까지 가면 빠르다. 일반열차가 먼저 도착했다면, 일반열차를 먼저 보내고 급행열차를 타더라도 해당 급행열차가 어차피 이미 보낸 일반열차 1대만 추월하고 이후 다시 추월한 일반열차로 갈아타게 되므로 일반열차를 쭉 타고 가는 것과 소요시간이 같다.[12] 급행열차가 먼저 도착한다면 급행열차를 이용하여 추월을 1회 한 후에 일반열차로 갈아타야 하며, 일반열차가 먼저 도착한다면 일반열차를 쭉 타고 가야 한다.[13] 이 경우 일반열차에서 하차한 후 승차한 급행열차가 직전에 하차한 일반열차를 추월한다. 하지만, 급행열차에서 하차한 후 다음에 오는 일반열차가 결국에는 처음에 하차한 일반열차가 되므로 일반열차를 쭉 타고 가는 것과 소요시간이 같다.[14] 일반 → 급행 → 일반 경로와 소요시간은 같으나 중간에 갈아타지 않아도 된다.[15] 수도권 전철 9호선 급행을 제외하면 수도권 전철 급행 중에 일반열차를 2회 이상 추월하는 급행은 거의 없다. 가끔 경부선 급행 A가 일반열차를 2회 추월한다.[16] 예를 들어 노량진역에서 동작역을 갈 때, 다음 열차가 9호선 일반열차이고 다다음 열차가 급행열차이라고 하자. 이 경우, 단순 소요시간으로 따지면 급행이 더 빠르지만 급행이 오기 전에 일반열차를 타고 동작역으로 가면, 동작역 도착 후 몇 분 후에 그제서야 급행열차가 따라오기 때문에 실제 도착 시각은 일반열차가 더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