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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장점3. 단점4. 방식
4.1. 동일한 행선지의 열차 중련4.2. 다른 행선지의 열차 중련

1. 개요[편집]

철도에서 2대의 열차를 중련하여 한 대처럼 운행하는 열차.

중련열차라고도 한다.

2. 장점[편집]

복합열차를 운행하면 2대의 열차가 붙어서 운행하므로, 따로 2대를 운행할 때와 달리 2대의 열차 간에 안전거리라는 것이 불필요해지므로, 똑같이 열차 2대를 운행하는 효과를 보면서도 선로용량을 절약할 수 있다.

3. 단점[편집]

복합열차는 2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하여 운행하기 때문에 열차에서 내리지 않고 2대의 열차 간에는 이동이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기차역에 시간을 빠듯하게 도착해서 그냥 열차에 탔는데 정작 자신이 예매한 좌석은 중련되어 있는 다른 1대에 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이 자주 생기다 보니, 기차역에서도 승차하는 위치가 자신이 타야 하는 호차가 맞는지 확인하라고 수차례 방송한다.
이 열차는 2개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열차로, 기관차가 연결돼, 객차 사이를 오갈 수 없습니다.[1] 승차 위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방식[편집]

4.1. 동일한 행선지의 열차 중련[편집]

같은 행선지의 열차를 2대 중련하여 운행한다.

이 경우 운행은 1회만 하면서도 열차가 2대이니 좌석 수가 2배가 된다.

예를 들어, 경부고속선 수서 ~ 부산 SRT 2대를 중련하는 사례가 있다.

4.2. 다른 행선지의 열차 중련[편집]

다른 행선지의 열차를 두 열차가 공통으로 다니는 구간에서만 중련하여 운행한다.

예를 들어, 포항행 KTX와 진주행 KTX는 모두 서울역 ~ 동대구역 구간을 경유하므로, 서울역 ~ 동대구역 구간에서는 중련하여 운행하고 동대구역에서는 분리하여 하나는 포항역으로, 하나는 진주역으로 가는 사례가 있다.
[1] 정확히는 1개의 열차 안에서는 이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