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인더스 문명의 영향이 미쳤으며, 이후 여러 소왕국과 부족 국가들이 분립해 존재했다. 중세에는 무굴 제국과 시크 왕국의 간접적 지배를 받았고, 19세기에는 영국령 인도에 편입되었다. 영국은 이 지역의 산악 기후를 활용해 심라를 하계 수도로 삼았다. 인도 독립 이후 1948년 여러 번왕국이 통합되어 연합주가 되었고, 1971년 정식 주로 승격되었다. 이후 행정 통합과 인프라 개발을 거치며 안정적인 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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