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카카티야 왕조의 중심지로 발전했으며, 이후
델리 술탄국과
무굴 제국의 통치를 받았다. 18세기 후반에는
니잠의 지배하에 들어가 하이데라바드 중심의 정치·문화가 형성되었다. 20세기 중반,
인도 독립 후에는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통합되었으나, 지역 내 텔루구어권 주민들은 개발 불균형과 문화적 차이를 이유로 독립적인 주를 요구하였다. 2000년대 들어 텔랑가나 운동이 본격화되었고, 2014년 6월 2일 공식적으로 신설 주가 되었다. 신설 이후 하이데라바드는 IT 산업과 교육의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