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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칭호3. 역사
3.1. 한자문화권
3.1.1. 한국3.1.2. 중국3.1.3. 일본3.1.4. 베트남
3.2. 유럽
3.2.1. 고대3.2.2. 중세
3.2.2.1. 중세 가톨릭 국가의 봉건 귀족3.2.2.2. 동로마 제국의 귀족3.2.2.3. 슬라브권의 귀족
3.2.3. 근세 절대왕정 시대3.2.4. 근대 시민혁명 이후
3.3. 인도 문화권
3.3.1. 힌두 국가의 상층 카스트3.3.2. 비 힌두 국가의 상류 계급
3.4. 중동
4. 국가별 귀족 제도의 현황
4.1. 귀족 제도가 유지되고 있는 나라4.2. 귀족이 법적으로 폐지된 나라

1. 개요[편집]

귀족(貴族, nobility)은 일반 민중과는 다른 정치적·법제적 특권을 부여받은 사람 및 집단이다. 쉽게 말해 법에 의해 보호받는 특권 계층을 가리킨다.

역사적으로 현대 이전에는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귀족이 존재했으나 오늘날에는 장교 임관과 상원의원 선출에서 우선권을 갖는 영국을 제외하고는 그러한 특권은 거의 사라졌고, 공화국이 되면서 귀족이 아예 없어지거나 귀족이 남아있더라도 명예 칭호나 조상으로부터 쭉 물려받은 성(城) 정도만 남은 경우가 많다. 물론 법적인 특권만 없어졌지 상당수가 대대로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과 인맥을 비롯한, 거기서부터 비롯된 교육과 기타 사회적인 기회마저 일반인에 비해 접근성이 높기에 현대에도 꽤 상류층으로 자리잡고 있다.

귀족과 그 외 일반 민중을 구별하는 기준은 혈통, 재산, 공적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이러한 특권 계층이 성립된 이유와 그 특권의 종류도 국가와 시대마다 천차만별이므로 귀족을 딱 이렇다고 정의하기란 어렵다. 칭호는 제각각이지만 법제화된 특권 계층은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가 있다.

한국사삼국시대, 고려나 중국의 위진남북조시대-수당 시대도 귀족이라는 표현이 나오긴 한다. 다만 당시에 '세족' 또는 문벌' 등의 표현을 더 많이 썼다. 서양권의 귀족과 1:1 대응은 안 되는 단어지만 비슷한 용법으로 쓰였다.

2. 칭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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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편집]

3.1. 한자문화권[편집]

3.1.1. 한국[편집]

3.1.2. 중국[편집]

3.1.3. 일본[편집]

3.1.4. 베트남[편집]

3.2. 유럽[편집]

3.2.1. 고대[편집]

3.2.1.1. 고대 그리스[편집]
3.2.1.2. 고대 로마[편집]

3.2.2. 중세[편집]

흔히 귀족 하면 생각나는 작위와 영지를 세습함으로써 유지되는 신분이라는 귀족의 이미지는 바로 이 당시 유럽의 봉건 귀족에서 비롯되었다.

다만 중세 유럽에서도 국가 및 지역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기에, 이 당시 유럽의 귀족들 역시 획일적인 틀 안에서 일반화하긴 힘들다.
3.2.2.1. 중세 가톨릭 국가의 봉건 귀족[편집]
3.2.2.2. 동로마 제국의 귀족[편집]
3.2.2.3. 슬라브권의 귀족[편집]

3.2.3. 근세 절대왕정 시대[편집]

3.2.4. 근대 시민혁명 이후[편집]

3.3. 인도 문화권[1][편집]

3.3.1. 힌두 국가의 상층 카스트[편집]

3.3.2. 비 힌두 국가의 상류 계급[편집]

3.4. 중동[편집]

4. 국가별 귀족 제도의 현황[편집]

4.1. 귀족 제도가 유지되고 있는 나라[편집]

4.2. 귀족이 법적으로 폐지된 나라[편집]

[1] 남아시아+동남아시아(베트남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