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Cave, 洞窟)
지표면 아래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충분한 크기의 공간을 의미한다. 주로
지표수나
지하수의 침식 및 용해 작용, 또는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되며, 내부에는 독특한 생태계와 지형이 발달한다. 인류 역사에서 동굴은 추위와 맹수로부터 몸을 피하는 최초의 주거지이자 벽화 등을 남긴 예술의 발상지이기도 했다. 현대에 들어서는
지질학,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연구 대상일 뿐만 아니라, 동굴 탐험(Caving)이나 관광 자원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