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8년 베르사유 조약으로 코르시카가 제노바 공화국에서 프랑스로 넘어오기 전까지, 이 섬의 공용어는 이탈리아어였다. 하지만
1769년 8월 15일 코르시카에서 태어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시대 이후 프랑스화 정책이 시행되면서 코르시카어는 점차 구어체로 밀려났다.
1974년 프랑스 정부에 의해 지역 언어로 공식 인정받았으며,
2002년부터는 학교 교육에서 선택 과목으로 가르칠 수 있게 되었다. 현재에도 코르시카 내 약 10만 명 이상의 화자가 존재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프랑스어와의 혼용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