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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칼루가 지역은 중세 초기부터 동슬라브족이 거주하던 곳으로, 14세기경 모스크바 대공국의 영향권에 편입되었다. 이후 남서방에서 침입하는 세력을 막는 국경 방어선 역할을 하며 전략적 중요성을 지녔다. 17~18세기에는 농업과 수공업이 발달했고, 18세기 말 행정 개편을 통해 칼루가 현이 설치되었다. 러시아 제국 시기에는 지방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로 성장했으며, 소련 시기인 1944년 현재의 칼루가주가 공식적으로 성립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독소전쟁의 영향을 크게 받아 격전지가 되었고, 전후 복구를 거쳐 산업 기반을 확충했다. 소련 붕괴 이후에는 경제 침체를 겪었으나, 2000년대 이후 외국 자본 유치와 산업 다각화를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