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페츠크 지역은 중세 시기
키예프 루스와
류리크 왕조의 영향권에 있었으나, 몽골 침입 이후 한동안 인구가 크게 감소했다. 이후
모스크바 공국의 확장 과정에서 재편되었으며, 18세기에는
표트르 대제의 산업화 정책에 따라 철 제련 시설이 들어서면서 공업 지역으로 성장했다. 행정적으로는 오랫동안
탐보프주와
보로네시주 등에 분할 소속되어 있었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산업 발전과 인구 증가를 배경으로 1954년
소련 시기에 리페츠크주가 독립된 행정구역으로 설치되었다. 이후에도 중공업과 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가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