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연방주체는
연방시,
공화국, 주(Oblast), 자치주, 자치구, 변경주(Krai) 등으로 나뉜다.
연방시는 역사적 위상 또는 정치군사적 필요에 따라 독자적인 연방주체로 인정받은
도시이며 주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연방주체이고, 변경주는 주와 대동소이하지만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에 설치된 행정구역이다.
공화국, 자치주, 자치구는 주로 소수민족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 설치되는 행정구역으로
[1], 공화국>자치주>자치구 순으로 자치권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