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기에는
랴잔 공국이 성립해 독자적인 정치 중심지로 발전했으나, 13세기
몽골 제국의 침입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후 모스크바 대공국의 세력 확장 과정에서 점차 흡수되었고, 16세기에는
모스크바 대공국의 안정적인 영토로 편입되었다. 제정 러시아 시기에는 농업 중심의 주로 운영되었으며,
소련 시기인 1937년 현재의 랴잔주가 공식적으로 설치되었다. 소련 시절에는 군사 및 공업 기지가 확충되었고, 이후
러시아 연방 성립 이후에도 행정 구역은 유지되며 지역 중심지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