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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 사냥꾼에서 넘어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사냥꾼(하스스톤)/덱
1. 개요2. 평가
2.1. 장점2.2. 단점
3. 역사4. 관련 덱

1. 개요[편집]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강력한 공격권
    초중반이 강력한 덱인만큼 필드를 빠르게 하수인들로 장악하면서 압박할 수 있고, 중반 타이밍에 다가오는 사바나 사자, 박사 붐 등으로 인해 끊임없는 공격권으로 상대편에게 숨 쉴 틈 주지않고 피해를 가할 수 있다.

2.2. 단점[편집]

  • 뒤떨어지는 후반
    후반 뒷심 카드가 하나도 없어 초중반을 잡지 못하면 그대로 패배에 후반에 카드 차이로 지기 쉽다.

3. 역사[편집]

  • 오리지널 사바나 사자를 뒷심으로 야수 시너지 카드과 섬광같은 테크 카드들도 채용해 중반 타이밍에 승부를 보는 덱이 시초였다.
  • 낙스라마스의 저주 출시와 동시에 메타를 정의하는 덱이 되었다. 특히 사냥꾼은 그물거미, 미치광이 과학자, 유령 들린 거미 등 시너지가 뛰어난 저비용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장의사 사냥꾼이라는 압도적인 1티어 덱을 탄생시켰다. 이 덱은 장의사를 시작으로 필드를 빠르게 장악한 뒤 명치 공격으로 게임을 끝내는 전략을 사용했으며, 당시 메타의 약 25%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다. 로데브 또한 굿 스터프로 채용되었다. ErA’s #1 NA 덱
  • 탐험가 연맹 출시 직후, J4CKIECHAN이라는 유저가 개발한 사막 낙타를 핵심 카드로 짠 미드레인지 덱(Camel Hunter)이 메타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 덱은 사막 낙타와 부상당한 크발디르 연계를 통해 3턴에 강력한 필드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을 빠르게 끝내는 전략을 사용했다. 컨트롤 전사나 사제처럼 1코스트 하수인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덱을 상대로는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덱 보기

4. 관련 덱[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