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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야수 사냥꾼 |
주요 카드 |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2.2. 단점[편집]
- 부실한 뒷심
초중반에 승부를 보지 못하면, 그대로 말라 죽는 덱이라 후반 싸움이 아쉽다.
3. 역사[편집]
- 크라켄의 해
- 한여름 밤의 카라잔에서 인자한 할머니를 지원받았다.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에서 길고양이를 지원받았다.
- 매머드의 해
- 운고로를 향한 여정에서 파지직거리는 무쇠턱 랩터를 지원받았다. 준수한 성능으로 인해 미드레인지 냥꾼 덱이 2티어 정도에 올라갔다.
- 까마귀의 해
- 용의 해
- 불사조의 해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에서 노루토끼를 지원받았다.
- 그리핀의 해
- 히드라의 해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에서 급강하 펠리컨을 지원받았다. 1턴에 내서 다음 상대 턴을 견제할 수 있고, 영능에도 안전하다는 점을 이용해 1마나 초동 카드로 쓰이기 시작했다.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에서 야생 영혼를 지원받았다.
- 미니 세트로 그늘사냥개를 지원받았다. 주입이 되면 다른 야수들에게 +2/+2를 부여해주기에 툰드라 코뿔소와 함께 나가면 돌진과 함께 강력한 피해를 선사해줄 수 있기 때문.
- 리치 왕의 진군에서 강력한 버퍼 카드 쿠엘탈라스의 희망를 지원받았다. 또한 이중 종족의 추가로 몇몇 기계 하수인들이 야수 하수인 취급을 받게 되어 기계 시너지까지 노리는 야수 냥꾼 덱도 연구되었다.
- 늑대의 해
- 페가수스의 해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에서 봉제인형 친구들을 지원받았다. 2마나로 3장을 아드 수급하면서, 준수한 밸류의 하수인을 얻는 카드라 중후반 부족한 패부족을 보충해줬다. 물어와!도 무난한 야수 지원 카드로 쓰이기 시작했다.
- 랩터의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