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스라마스의 저주 출시와 동시에 메타를 정의하는 덱이 되었다. 특히 사냥꾼은
그물거미,
미치광이 과학자,
유령 들린 거미 등 시너지가 뛰어난 저비용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장의사 사냥꾼이라는 압도적인 1티어 덱을 탄생시켰다. 이 덱은
장의사를 시작으로 필드를 빠르게 장악한 뒤 명치 공격으로 게임을 끝내는 전략을 사용했으며, 당시 메타의 약 25%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다.
로데브 또한 굿 스터프로 채용되었다.
ErA’s #1 NA 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