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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멸된 어군 혹은 언어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인도아리아어군(Indo-Aryan languages)

인도유럽어족의 하위 분파인 인도이란어파에 속하는 어군이다. 주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등 남아시아 전역에서 사용되며, 전 세계적으로 약 8억 명 이상의 화자를 보유하고 있다. 고대 인도 사회의 근간이 된 산스크리트어를 기원으로 하며, 중세의 프라크리트어를 거쳐 현대의 힌디어, 우르두어, 벵골어 등으로 분화되었다. 인류 문명사에서 종교, 철학, 문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언어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유럽어족과 친연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비교언어학의 핵심 연구 대상이다.

2. 역사[편집]

기원전 1500년중앙아시아에서 남하한 아리아인들이 인도 북부에 정착하면서 시작되었다. 초기 단계인 고대 인도아리아어 시대에는 베다 성전의 언어이자 힌두교의 경전 언어인 산스크리트어가 확립되었다. 이후 기원전 600년경부터 서기 1000년까지 중기 인도아리아어 시대를 거치며 민중어인 프라크리트어와 불교의 성전 언어인 팔리어 등이 등장했다. 서기 1000년 이후 근대 단계에 접어들면서 지역별 분화가 가속화되어 현재의 다양한 언어 체계가 완성되었다. 19세기 유럽 학자들에 의해 산스크리트어와 라틴어, 그리스어 사이의 유사성이 발견되면서 근대 언어학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