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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멸된 어군 혹은 언어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마라티어(Marathi, मराठी)

인도마하라슈트라 주에서 주로 사용되는 인도아리아어군에 속하는 언어이다. 약 8,300만 명 이상의 화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에서 힌디어, 벵골어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모국어이다. 표기에는 데바나가리 문자를 사용하며, 역사적으로 산스크리트어에서 직접 파생된 어휘가 많아 고전적인 격식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7세기 마라타 제국의 팽창과 함께 인도 중서부의 표준어로 자리 잡았으며, 현대 인도 문학 및 영화 산업발리우드의 본거지인 뭄바이)의 언어적 기반이 되고 있다.

2. 역사[편집]

초기에는 프라크리트어의 한 형태인 마하라슈트리(Maharashtri)에서 발전했다. 1290년 시인 주냐네슈와르가 산스크리트어 경전인 바가바드 기타를 마라티어로 풀이한 《주냐네슈와리》를 집필하면서 문학적 기틀이 마련되었다. 이후 1674년 시바지가 마라타 제국을 건립하면서 공용어로 채택되었고, 페르시아어의 영향을 배제하고 산스크리트어 어휘를 복구하는 언어 정화 운동이 전개되었다. 1960년 5월 1일 언어 경계에 따라 마하라슈트라 주가 신설되면서 주의 공식 언어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교육과 미디어 전반에서 중요성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