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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데바나가리 문자(Devanāgarī, देवनागरी)

인도네팔에서 널리 쓰이는 아부기다 형식의 문자 체계이다. 고대 인도브라미 문자에서 파생된 구프타 문자를 뿌리로 하며, 대략 7세기경부터 형태가 잡히기 시작했다. 산스크리트어, 힌디어, 마라티어, 네팔어 등 수많은 인도-아리안계 언어를 표기하는 데 사용된다. 글자 윗부분에 '시로레카(Shirorekha)'라고 불리는 가로줄을 그어 단어 단위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신의 도시의 문자'라는 어원적 의미만큼이나 신성하고 권위 있는 문자로 대접받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