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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기존의 복잡한 설형 문자나 상형 문자와 달리, 페니키아 문자는 오직 소리만을 나타내는 표음 문자이자 자음 위주의 아브자드(Abjad) 체계였다. 총 22개의 자음으로 구성되어 배우기가 매우 쉬웠기 때문에, 지중해 전역을 누비던 페니키아 상인들에 의해 빠르게 전파되었다. 기원전 9세기경 고대 그리스인들이 이 문자를 받아들이면서 자음뿐만 아니라 모음을 추가해 현대적인 알파벳의 기틀을 마련했다. 페니키아 문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우서법) 특징이 있었으며, 이는 오늘날 아랍어 등 일부 셈어계 문자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