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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역사를 다루는 문서.
2. 선사시대[편집]
3. 고대[편집]
3.1. 켈트족의 정착[편집]
민족이라 부를 수 있는 집단 가운데 영국 땅에 가장 먼저 정착한 이들은 켈트족이었다.
그들 가운데 그레이트브리튼 섬에 정착한 이들이 고대 브리튼인이 되고, 아일랜드 섬, 맨섬 등으로 이주한 이들은 게일인 또는 고이델인이라 불리게 되었다.
이들 외에는 픽트족이라 불리는 민족이 그레이트브리튼 섬 북부의 스코틀랜드에 정착했는데, 픽트족도 켈트족에 속하는지 여부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들 가운데 그레이트브리튼 섬에 정착한 이들이 고대 브리튼인이 되고, 아일랜드 섬, 맨섬 등으로 이주한 이들은 게일인 또는 고이델인이라 불리게 되었다.
이들 외에는 픽트족이라 불리는 민족이 그레이트브리튼 섬 북부의 스코틀랜드에 정착했는데, 픽트족도 켈트족에 속하는지 여부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3.2. 로마 시대[편집]
3.2.1. 브리타니아 속주(로만 브리튼)[편집]
기원전 1세기경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로마군이 갈리아 전쟁 도중 지금이 잉글랜드 남부 지역에 발을 디디면서 브리튼인들과 군사적 충돌이 빚어졌으나, 당시 로마군은 본격적으로 브리튼(브리타니아)를 정복할 의사가 없었기에 브리튼인들은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다.
로마의 본격적인 브리타니아 정복은 클라우디우스 1세 황제 기간인 서기 43년에 시작되었고, 그 뒤를 네로 황제는 이케니족 여왕 부디카가 브리튼인들을 규합하여 일으킨 반로마 봉기를 진압했다.
네로 사후 네 황제의 해라는 내전을 거쳐 집권한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오늘날의 잉글랜드와 웨일스에 해당되는 지역을 완전히 평정했고, 2세기 오현제 시대의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잉글랜드 북부에 하드리아누스 방벽을 쌓음으로써 로마령 브리타니아(로만 브리튼)과 칼레도니아(스코틀랜드)의 경계를 확정지었다.
이후 일부 황제들이 칼레도니아까지 정복하려 하기도 했으나 유의미한 성과는 거두지 못해서 하드리아누스 방벽을 기준으로 하는 국경은 5세기 초 로마군 철수 직전까지 유지되었다.
3세기의 위기(군인 황제 시대)에는 로마 제국에서 일시적으로 독립한 갈리아 제국이 브리타니아까지 지배하기도 했고, 4세기 초에는 카라우시우스라는 군벌이 브리타니아 제국을 선포하기도 했으나, 두 자칭 제국은 오래 가지 못하고 로마에 다시 복속되었다.
395년 동서 로마 분열 이후 브리타니아는 서로마 제국에 속했으나, 유럽 대륙 영토를 방어하는 것도 벅찬 상태에 몰린 서로마군이 410년 철수하면서 로마의 브리타니아 지배는 종식되었다.
로마의 본격적인 브리타니아 정복은 클라우디우스 1세 황제 기간인 서기 43년에 시작되었고, 그 뒤를 네로 황제는 이케니족 여왕 부디카가 브리튼인들을 규합하여 일으킨 반로마 봉기를 진압했다.
네로 사후 네 황제의 해라는 내전을 거쳐 집권한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오늘날의 잉글랜드와 웨일스에 해당되는 지역을 완전히 평정했고, 2세기 오현제 시대의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잉글랜드 북부에 하드리아누스 방벽을 쌓음으로써 로마령 브리타니아(로만 브리튼)과 칼레도니아(스코틀랜드)의 경계를 확정지었다.
이후 일부 황제들이 칼레도니아까지 정복하려 하기도 했으나 유의미한 성과는 거두지 못해서 하드리아누스 방벽을 기준으로 하는 국경은 5세기 초 로마군 철수 직전까지 유지되었다.
3세기의 위기(군인 황제 시대)에는 로마 제국에서 일시적으로 독립한 갈리아 제국이 브리타니아까지 지배하기도 했고, 4세기 초에는 카라우시우스라는 군벌이 브리타니아 제국을 선포하기도 했으나, 두 자칭 제국은 오래 가지 못하고 로마에 다시 복속되었다.
395년 동서 로마 분열 이후 브리타니아는 서로마 제국에 속했으나, 유럽 대륙 영토를 방어하는 것도 벅찬 상태에 몰린 서로마군이 410년 철수하면서 로마의 브리타니아 지배는 종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