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1세(Alexander I, 1777년 12월 23일 ~ 1825년 12월 1일)
러시아 제국의 황제로, 1801년부터 1825년까지 재위했다. 그는
러시아-프랑스 전쟁과
나폴레옹 전쟁 시기에 국가를 이끌며 유럽 정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내정에서는 근대적 개혁을 시도했으나 귀족과 관료들의 반발로 제한적이었다. 외교적으로는
빈 회의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을 확대하며 유럽 질서 재편에 참여했고, 종교적 관념을 강조하는 정책으로 황제로서의 권위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