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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치
2.1. 대공2.2. 총독2.3. 내각: 원로원2.4. 의회: 에두스쿤타
3. 역사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1809년부터 1917년까지 지금의 핀란드 일대에 존재했던 러시아 제국의 구성국.

스웨덴령 핀란드가 러시아 제국으로 할양되면서 수립되어 러시아 혁명으로 제국이 무너지자, 핀란드 대공국 역시 무너졌다.

2. 정치[편집]

핀란드는 비록 독립국은 아니었으나 러시아 황제가 핀란드 대공이라는 별도의 명의로 다스렸기에 다른 러시아 영토에는 적용되지 않는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었는데, 러시아 본토보다도 훨씬 이른 시기부터 입헌군주제와 의회 정치가 보장되었다.

2.1. 대공[편집]

2.2. 총독[편집]

2.3. 내각: 원로원[편집]

근대 이후 원로원이라는 단어가 주로 양원제 의회의 상원에 해당되는 명칭으로 사용된 반면, 핀란드 대공국에서는 내각에 해당되는 기관을 원로원이라 했다.

2.4. 의회: 에두스쿤타[편집]

최초의 핀란드 의회(에두스쿤타)가 설치된 시기가 바로 핀란드 대공국 시대였는데, 해당 명칭은 핀란드가 독립하여 국체가 공화국으로 바뀐 지금도 핀란드 의회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3. 역사[편집]

4.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