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정치[편집]
핀란드는 비록 독립국은 아니었으나 러시아 황제가 핀란드 대공이라는 별도의 명의로 다스렸기에 다른 러시아 영토에는 적용되지 않는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었는데, 러시아 본토보다도 훨씬 이른 시기부터 입헌군주제와 의회 정치가 보장되었다.
2.1. 대공[편집]
2.2. 총독[편집]
2.3. 내각: 원로원[편집]
2.4. 의회: 에두스쿤타[편집]
최초의 핀란드 의회(에두스쿤타)가 설치된 시기가 바로 핀란드 대공국 시대였는데, 해당 명칭은 핀란드가 독립하여 국체가 공화국으로 바뀐 지금도 핀란드 의회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