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2세(Aleksandr II, 1818년 4월 29일 ~ 1881년 3월 13일)
러시아 제국의 제11대
황제로, 1855년부터 1881년까지 재위했다. 그는 주로
농노 해방과 같은 근대화 개혁을 추진하여 러시아 사회 구조를 크게 변화시켰으며, 군사, 교육, 사법 등 여러 분야에서 개혁을 실시했다. ‘해방자 황제’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러시아 역사에서 중요한 개혁군주로 평가된다. 하지만 개혁에도 불구하고 사회 불만과 혁명적 움직임은 계속되었고, 결국 암살당하며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