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임페라토르)로, 로마노프 왕조의 최종 통치자이다. 1894년 즉위해 1917년까지 재위했으며, 전제군주제를 유지하려 했으나 산업화와 사회 변동, 정치 개혁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러일전쟁 패배와 제1차 세계 대전 참전은 정권의 신뢰를 크게 훼손했고, 결국 러시아 혁명으로 제정 러시아는 붕괴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출생하였으며 알렉산드르 3세의 뒤를 이어 즉위했다. 통치 초기부터 보수적 노선을 고수했으며, 1905년 피의 일요일 사건과 혁명으로 국가두마를 설치했지만 실질적 권한은 제한적이었다. 전쟁 장기화와 경제난 속에서 1917년 2월 혁명으로 퇴위했고, 가족과 함께 억류되었다가 1918년 볼셰비키에 의해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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