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노선 정보[편집]
기점 | 부산광역시 강서구 화전동(강서공영차고지) | 종점 |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서부시외버스터미널.사상역) | ||
종점 행 | 첫차 | 05:20 | 기점 행 | 첫차 | 06:40 |
막차 | 20:10 | 막차 | 22:10 | ||
평일배차 | 출퇴근 39분 / 평시 44분 | 주말배차 | 51분 | ||
운수사명 | 인가대수 | ||||
노선 | 강서공영차고지 - 르노자동차정문 - 명호초등학교 - 한신휴플러스/극동스타클래스 - 명지환승센터 - 국회부산도서관입구 - 강서경찰서 - 생곡마을 - 지사산단입구 - 협성엘리시안 - 지사휴먼시아아파트 - 삼영MT - 테크노파크입구[단독] - (주)신영[단독] - 테크노파크입구[단독] - 삼영MT - 지사휴먼시아아파트 - 협성엘리시안 - 지사산단입구 - 조선해양기자재회관[단독] - 한국해양대학교서부산융합캠퍼스[단독] -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단독] - 렛츠런파크[단독] - 둔치도입구 - 가락IC[단독] - 남해고속도로제2지선[단독] - 사상IC[단독] - 괘법르네시떼역.르네시떼 - 서부시외버스터미널.사상역 | ||||
가늘게 밑줄 친 구간은 양방향 모두 동일 정류장에 정차하므로 행선지를 확인하고 탑승할 것. | |||||
3. 역사[편집]
- 2014년 12월 27일 급행버스 1005번으로 신설되었다. 당시에는 6대로 운행했으며, 용원(송정공원) - 사상 - 지사동 본노선외에 출근용 노선으로 사상역 - 지사산단, 사상역 - 가덕도선창이 운행되었다.부산시 노선조정안내
- 2015년 4월 18일 서부터미널 - 가덕도(선창) 구간 출근 시 노선이 폐지되는 대신 서부터미널 - 지사과학단지 구간 출근 시 노선이 1일 3회에서 6회로 증회되었다. 부산시 노선조정안내 관련 기사
- 2015년 11월 28일 사상역 - 용원(송정공원) 구간이 폐지되고 동서고가로, 서면, 황령터널을 거쳐 용호동 LG메트로시티까지 운행하도록 변경되었다. 사상역→지사산단 출근노선은 3회 정도로 축소되었다. 또한 1대 증차되어 7대로 운행한다. 이때 부산시는 1005번을 신설노선이라고 공지했었다.
- 2017년 11월 25일 지사행 사상역 막차출발시간이 22:10으로 늦추어졌다.
- 2020년 2월 29일 미음R&D허브단지·한국해양대 미음캠퍼스를 경유한다.
- 2022년 3월 31일 국회부산도서관까지 소폭 연장되었다.
- 2024년 10월 161번만 단독 정차하던 서부시외버스터미널.사상역(15290) 정류장에 추가 정차하게되었다.
- 2025년 7월 5일 부산 시내버스 전면개편으로 도시고속형버스 3005번으로 변경되었다. 동시에 양방향 모두 지사삼정그린코아를 경유하게 되며, 도시고속형버스로 격상됨에 따라 우진목재, 르노자동차남문, 두산위브, 차량등록사업소, 명지1동행정복지센터, 장락, 용적사입구, 가달, 세산사거리, 마음, 우성전기, 강진산업, DSK, 탑동, 사구, 감전동수문앞, 파라곤호텔을 미정차한다.
- [ 변경 전 지도 노선도 보기 ]
- 파일:부산 1005 노선도.svg
- 일자 미상 강진산업, DSK, 탑동 정류장에 다시 정차한다.
3.1. 구.1005번[편집]
4. 특징[편집]
- 환승 대기시간이 90분으로 적용된다.[12]
- 부산시 시내버스 중 왕복 운행 거리가 두 번째로 긴 노선이다.[13]
- 지사산단을 깊숙하게 경유하기 때문에 명지 - 사상을 오가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해당 목적으로는 이 노선 보다 171번이나 128-1번을 이용하여 하단역환승센터에서 하차한 후 조금 걸어가서 하단교차로 정류장에서 338번을 환승해서 가는 것이 훨씬 빠르다.
- 지사 구간에서는 양 방향이 모두 동일한 정류장을 경유하므로 기사님께 방향을 물어보거나 운전석 앞의 방향 표시판을 잘 보고 타야 한다.강서공영차고지 방향서부시외버스터미널.사상역 방향강서차고지지사 → 사상
4.1. 과거 노선[편집]
4.1.1. 2014년 12월 27일 ~ 2015년 11월 27일[편집]
정규노선: 용원(송정공원) - 부울지방중소기업청 - 르노코리아 - 하단역 - 서부터미널 - 가락IC - 렛츠런파크 - 미음산업단지 - 지사과학단지
출근노선: 사상역 - 서부터미널 - 렛츠런파크 - 미음산업단지 - 지사과학단지(편도3회) / 사상역 - 서부터미널 - 하단역 - 르노코리아 - 부울지방중소기업청 - 부산신항 - 가덕도(선창)(편도3회)[20]
- 없어졌던 1005번은 2014년 12월 27일에 부활했다. 그런데 운수회사와 노선은 기존 1005번과는 180도 달라진 데다가, 출근시 노선과 정규노선이 다른 등 여러모로 신기한 노선으로 재탄생한 것. 노선은 상술한대로였다.
- 수요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 지사과학단지 방면으로는 근로자 수요가
그래봐야 대당 10명 정도 뿐이지만어느 정도 존재하기는 하나[28], 용원행으로는 수요도 많고 운행구간이 중복되는 노선들[29]등 하단역 - 용원 구간은 58-2번, 520번 노선이, 청안동까지가는 58-1번의 존재 등 더 나은 배차의 노선들과 공존했었다. 게다가 마땅한 수요가 없는 강서구 구간이 노선의 2/3 이상을 넘기고, 배차간격 또한 40분으로 길다 보니 막상 타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도 기다리다 지쳐 탈 수가 없다. 적자노선이라도 이 노선에 비해 수요가 훨씬 넘치는 221번과 1004번의 인가대수만 괜히 건드렸다가 김해 및 장유지역 주민들에게는 불편을 부산시에는 더 많은 적자를 선사하는 중이다.[30]
- 2015년 기준 일 평균 이용객 수는 235명으로 대당 39명 밖에 이용하지 않았다.
4.1.2. 2015년 11월 28일 ~ 2017년 4월 21일[편집]
정규노선: 지사과학단지 - 미음산업단지 - 렛츠런파크 - 가락IC - 서부터미널 - 동서고가로 - 서면(롯데백화점) - 상공회의소/지오플레이스 - LG메트로시티 - 남부면허시험장
출근노선: 사상역 - 서부터미널 - 렛츠런파크 - 미음산업단지 - 지사과학단지(편도5회) / 남부면허시험장 - 지오플레이스 - 서면(롯데백화점) - 사상역 - 서부터미널 - 렛츠런파크 - 미음산업단지 - 지사과학단지(편도1회)
- 용호동, 대연동 등 주거 밀집지역, 서면,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사상구) 등의 도심, 부도심 그리고 미음산업단지, 지사과학단지 등 공업단지가 적당히 섞여있는 등 노선 자체의 밸런스는 나쁘지 않아 수요 자체는 확실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개편 초기의 예상이었다. 그러나 용호동 가장 바깥쪽인 LG메트로시티에서 애매하게 끊기는 점은 아쉽다. 원래는 용호동 가장 안쪽인 오륙도 SK뷰까지 운행 예정이었으나 인가대수가 부족하고 노선 운행거리가 너무 길어 노조의 반발이 예상되어 용호동 LG메트로시티까지만 운행하게 됐다고 한다. 향후 조정 여부는 수요 모니터링 또는 민원 등에 따라 결정될 듯. 그리고 남구 등 동부산권과 강서구에 위치한 산업단지 지역을 동서고가로, 황령터널 등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해 연결해주는 것이 이 노선이 개편된 것의 가장 큰 의의이다. 계획 발표 당시
- 노선 개편 이후에도 1005번에 투입되는 차량들은 두동에서 주박하는 58-1번에서 빼온 3466호만 빼고는 여전히 김해의 태영버스 본사에서 주박하기 때문에 첫차 시간이 상당히 늦을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지사과학단지 근처 아파트단지 주민들은 08:00가 넘어서야 첫차를 탈 수 있었는데 다행히도 시간표 개정으로 첫차시간이 앞당겨졌다. 기점인 지사단지와 종점인 용호동 LG메트로시티에 1005번의 시간표가 붙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면 되지만 아무리 승무원들이 노력하려 해봐도 동서고가로와 황령터널의 만성 정체로 인해 시간을 잘 지키기는 힘들었다. 심지어 특정 시간대에 따라서는
이놈들 때문에배차간격이 1시간 이상으로까지 벌어지기도 했었다.
- 2016년 기준 일 평균 이용객은 412명으로 대당 58명이 이용한 셈 이다.
4.1.3. 2017년 4월 22일 ~ 2023년 7월 28일[편집]
정규노선: 지사과학단지 - 외국인투자지역 - 미음산업단지 - 렛츠런파크 - 가락IC - 서부터미널 - 새벽시장 - 장인로 - 하단역 - 경일중고교 - 부산법원서부지청앞
출근노선: 사상역 - 서부터미널 - 렛츠런파크 - 미음산업단지 - 지사과학단지(편도1회) / 부산법원서부지청앞 - 하단역 - 장인로 - 사상역 - 서부터미널 - 렛츠런파크 - 미음산업단지 - 지사과학단지(편도5회)
- 환원 전의 2기노선과 비슷한 형태 같지만 다른 점이 있다. 우선 용원, 녹산공단, 명지오션시티로는 더 이상 가지 않는다. 또한 명지새동네가 아닌 경일중고교로 가는 점 그리고 새벽시장을 경유하여 감전동이마트로 가는 점도 2기노선과 다른 점이다.
- 지사산단에서도 추가 구간이 있는데 지사산단 외국인투자지역까지 들어갔다 나온다. 그리고 한일기공과 보배터널 사이에 (주)신영이라는 정류장이 추가되어 기점이 (주)신영으로 바뀌었다.
- 차고지는 가스 충전과 차고지 문제로 본사와 두동차고지를 같이 사용한다. 이 때문에 김해시 구산동이나 창원시 진해구 두동에서 부산광역시 강서구 지사동까지 공차회송을 하고 있다. 예전에 용호동까지 가던 시절에는 첫차 운행을 위해 '무려 김해에서 용호동까지 공차회송을 하기도 했다.' 현재도 사상 중간 출발을 위해 사상까지 공차회송을 한다.
- 승객수는 1일 평균 총 457명[37]으로 1일 대당 70여명 수준 밖에 안 된다. 그나마 1기, 2기 노선 당시보다는 이용객이 늘었으나 여전히 심각하다.[38] 대당 운송수입금도 처참한데 급행버스임에도 불구하고 1일 대당 겨우 10만원을 못넘겼다가 2017년 하반기에 드디어 10만원을 넘겼다. 그런데 문제는 딱 10만원인데, 이 수치는 73번, 184번, 187번보다 낮은 수치다. 2018년 3월 기준 17,370명의 승객 및 23,510,030원의 수입을 거뒀다.[39] 1일 평균으로 따지면 대당 70~80명 수준 승객수와 10만원 수준의 운송수입금을 기록한 셈. 하지만 2018년 6월 기준 대당 수입금이 12만원으로 증가하였다. 9월 기준 일평균 승객 수가 574명, 대당 90명을 기록했다.[40] 노선 변경 직전인 2023년 6월 기준으론 일평균 승객 수가 733명, 대당 104명까지 늘어났다.
4.2. 문제점[편집]
4.3. 시간표[편집]
4.4. 연간 일평균 승차량[편집]
- 원 출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이며, 노선별 이용인원의 자료를 재구성했다.
-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그래도 조금씩은 승차량이 오르고 있다.
- 카드 승차량만 집계된다. (현금 승차량 제외)
연도 | 일평균 승차량 | 전년대비 변동폭 |
2015년 | 253.43 | |
2016년 | 412.43 | △ 159 |
2017년 | 457.00 | △ 44.57 |
2018년 | 577.42 | △ 120.42 |
2019년 | 636.57 | △ 59.15 |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 국제신도시경유 노선은 하늘색 | |||||||||||||||||||||||||||||||||||||||||||||||||||||||||||||||||||||||||||||||||||||||||||||||||||||||||||||||||||||||||||
[토요일·공휴일] 6대 운행[단독] 2.1 2.2 2.3 2.4 2.5 2.6 2.7 2.8 2.9 2.10 [12] 주말에 막차와 막전차 간격이 70분이라 90분으로 적용된다. 강서차고지 개편 초반에는 배차간격이 평일 33분, 주말, 공휴일 35분으로 상당히 짧아졌었으나, 이 당시에는 차고지에서 얼마 쉬지도 못하고 다시 나와야 했고, 그렇게 차량이 다 나가고 나면 90~100분 가량 벌어졌었다. 이 때문에 결국 시간표를 다시 짜면서 원래의 40~60분 간격으로 돌아왔다.[13] 제일 운행거리가 긴 노선은 왕복 운행 거리 115.2km의 2000번.[14] 부산광역시도 자동차전용도로인 경부고속도로 구서IC 구간, 서부산낙동강교 등 무료통행 구간은 제외하고 한국도로공사 등이 관리하는 구 고속국도법 내지 도로법 10조 1항에 의한 고속도로. 요금소에 통행료를 내는 기준으로 판별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2000번도 거가대교 통행료를 내지만 이 구간은 고속도로가 아니라 자동차전용도로다.[15] "1005번 노선은 고속으로 운행하는 구간이 많으므로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하여 주시고, 운행 중 이동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3005번으로 바뀐 이후에도 여전히 1005번으로 안내한다. 이는 3006번과 3008번도 마찬가지로 각각 1011번, 1008번으로 안내한다.[16] 하지만 승객이 매우 적어서 입석금지가 무의미하다.[17] 1011번도 2018년부턴 입석금지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있다.[18] 경상남도의 렛츠런파크 영유권 주장 및 세금수익 공동 분배 협의로 인하여 일부 땅을 김해시에 양도했기 때문에 월경지가 되었다.[19] 161번과 이 노선이 겹치는 구간은 강서경찰서 일대와 사상역 일대밖에 없다.[20] 2015년 4월 17일까지 운행[21] 1004번, 1005번, 2000번[22] 1008번은 원리 기장군국민체육센터-정관(신도시)-철마-금정경찰서-부산대-동래역, 참고로 1008번은 자동차 전용 도로는 경유 하지만 자동차 전용 도로 경유를 하는 부산 시내버스노선 중 유일하게 입석금지를 안하고 있다.[23] 초읍 - 서면 - 가야시장 - 동의대학교입구 - 주례역 - 학장입구 - 낙동대교 - 명지새동네 간을 운행하던 노선이었으나 수요 부족으로 폐선되었다.[24] 김해국제공항 - 서부산낙동강교 - 학장입구 - 주례역 - 동의대학교입구 - 가야시장 - 서면간을 운행하던 공항버스[25] 용원 - 맥도 - 덕천역 시절때 이 구간으로 운행했다.[26] 하단역 - 경일중.고교 - 서부산낙동강교 - 서부터미널을 운행했던 마을버스. 현재의 강서 6번과 관련 없다.[27] 2023년 7월 29일 폐선된 66번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태진여객이 구포3동~공항을 운행하던 노선이였다. 1999년 폐선되었다.[28] 애초에 지사단지 자체가 공업단지와 주거지역이 거의 밀착해서 붙은 형태이다. 즉 통근 자체가 의미가 없을 정도로 거주지와 직장의 거리가 가깝다는 것.[29] 서부터미널 - 하단 구간은 123번, 126번, 138-1번, 338번[30] 이로인해 1004번이 타격을 많이 입었다.[31] 오성여객, 용화여객, 시민여객, 신성여객, 창성여객[32] 이 동네는 서부산보다는 동부산권에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가용이 없는 근로자들은 대부분 공단 인근에 거주하지 장거리인 동부산에는 거주하는 비율이 극히 드물다. 같은 날에 신설된 1011번도 1005번과 같이 동부산과 서부산 연결 목적으로 만들어진 노선이지만 녹산공단 연계는 잘 안하고 정작 서부산권인 명지에서 동명대, 해운대 쪽으로 나르는 역할과 중간 지점에 있는 영도권 주민들을 부산 동서 각지로 나르는 역할, 그리고 1001번이 커버하지 않는 동명대학교와 부경대학교, 간접지원까지 포함하면 고신대학교와 한국해양대학교 스쿨버스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1011번의 경우 도시철도 등 대체노선이 없는데다 선형이 교통불편지역만을 훓기 때문이기도 하여 그럭저럭 성공하였다. 1011번이 성공한 것도 애초 신설목적인 공단 연계보다도 1001번의 상위호환 노선으로서 성공한 측면이 더 크다. 이 동네의 경우 회동공단이나 석대산단으로 출퇴근하는 비율이 더욱 많다. 훗날 1011번으로 해운대에서 녹산공단으로 실어나르는 수요가 많아져서 1011번의 신설 목적인 서부산 지역으로의 노동력 공급 면에서는 성공했지만 애초 지사산단과 녹산산단, 부산신항의 스케일이 다르다.[33] 급행버스 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버스인 3번, 58-2번, 168번과 마을버스인 강서21번과 똑같이 명지시장~낙동강하굿둑~하단역을 버젓히 답습하는데다 명지국제신도시 주민들이 그토록 염원했던 사상으로 연결되는 노선이긴 하나 3번과 같이 경일중.고교를 거쳐 외곽지역인 명지국제4로로 운행되는데다 서부지청에서 끊기는 점 때문에 수요를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거기다 긴 배차간격과 저속운행은 덤으로 평가가 매우 부정적이다.[34] 지사-율하는 58번 국도 (웅장로) 타고 산 하나 넘으면 되고 율하에서 지사로 출퇴근하는 통근자들도 있어서 이러한 주장이 나온거긴 하나 지사는 부산관할이고, 율하는 김해관할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123, 127번도 재정손실이라는 이유로 삼계연장을 막은게 김해시인데다 부산광역시 시내버스는 준공영제이고, 김해시 시내버스는 민영제이기 때문에 이해충돌이 생길 수 있다. 현재는 장유 ~ 명지 노선인 김해 버스 914번 신설로 일단락 된 것으로 보인다.[35] 엄궁삼거리~서부터미널[36] 하단역환승센터는 주거지와는 멀어서 이 노선을 잘 이용하지는 않는다. 주거지와 가까운 정류소를 경유하는 138-1번, 338번이 있는데 굳이 환승센터까지가서 이 노선을 이용할 이유가 없다. 배차간격도 두 노선보다 훨씬 밀린다.[37] 월, 금요일에는 500여명의 승객이 이용했다.[38] 자세한 정보를 보고 싶으면 일단 이 사이트에 들어간 뒤 설정찍고 보면 된다. 요일별 승객수를 더한 후 7을 나누면 1일 평균 총 승객수가 나오며, 요일별 승객수를 더한 후 1주일 간의 운행대수(1005번 47대)를 나누면 1일 대당 승객수가 나온다(평일과 주말의 인가대수가 다른 노선이 많으니, 반드시 주말 인가대수까지 확인해야 한다.).[39]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받은 자료에서 나온 수치다.[40] 1006번은 도시철도 해운대역까지 연장한 이후로 최소한 밥값은 하는 노선이 됐고 2020년 12월 31일에 신해운대역 추가 연장으로 장산역을 경유, 2021년 2월 27일에 영도 일대와 해운대구 우동 일대 몇몇 정류장에 추가정차를 하게 되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가축수송목록에도 들어갔을 정도로 상황이 달라졌다. 문제는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종점 시절에도 이 노선보다 승객수와 운송수입금이 높았다. 1009번도 승객이 별로 없지만 이 노선보단 운송수입금이 꽤 높고 가축수송을 할때도 많으며, 강서구에서 고정승객이 꽤 많고 종종 가축수송을 하지만 이 노선은 그런것도 아니다. 물론 1기 노선 말하는거다. 차라리 사상터미널~지사구간만 운행 하는게 더 낫다. 하단~사상터미널은 338번이, 하단~지사는 강서12번, 55번이 담당하고 있기 때문. 하단~명지는 말할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