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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베트남에서 넘어옴
1. 개요2. 상징
2.1. 국기2.2. 국장2.3. 국가
3. 역사
3.1. 베트남 제1공화국3.2. 베트남 공화국 군정3.3. 베트남 제2공화국
4. 정치
4.1. 정부
4.1.1. 총통(대통령)4.1.2. 부총통(부통령)4.1.3. 수상(총리)
4.2. 국회4.3. 정당

1. 개요[편집]

1955년부터 1975년까지 베트남 남부에 위치했던 공화국.

영토가 베트남 남부에 한정되었기에 남베트남으로도 불린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했고, 자유 베트남(자유월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어디까지나 일당제 공산주의 국가였던 북베트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뿐, 건국 당시부터 멸망할 때까지 독재정권이 지속된 나라였다.

또한 부정부패로는 북베트남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총체적 부패가 군사력마저 약화시키는 결과를 야기했고, 결국 북베트남에 의한 적화통일로 귀결되고 말았다.

2. 상징[편집]

2.1. 국기[편집]

파일:베트남 공화국 국기.svg

황저삼선기

2.2. 국장[편집]

파일:베트남 공화국 국장.png

2.3. 국가[편집]

공민에게 고함

3. 역사[편집]

3.1. 베트남 제1공화국[편집]

1955 ~ 1963.

독립운동가 출신 응오딘지엠이 초대 총통(대통령)으로서 집권한 시대.

3.2. 베트남 공화국 군정[편집]

1963 ~ 1967.

응오딘지엠이 1963년 즈엉반민 장군의 쿠데타로 제거당한 후 베트남 공화국은 여러 차례의 군부 쿠데타로 정권이 뒤집히는 혼란이 지속되었고, 이 시기에 일어난 통킹만 사건을 계기로 미국베트남 전쟁에 본격적으로 참전하기 시작했다.

3.3. 베트남 제2공화국[편집]

1967 ~ 1975.

응우옌반티에우가 제2대 총통으로서 집권했다.

1973년 파리 조약으로 미군을 비롯한 제1세계 연합군이 철수한 후 휴전이 맺어졌으나, 1975년 북베트남의 기습 남침으로 전쟁이 재개되었다.

응우옌반티에우 총통이 국외로 탈출한 후 쩐반흐엉 부총통이 제3대 총통으로 취임했으나, 그 역시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임하여 즈엉반민이 제4대 총통으로 취임했는데, 사이공 함락 당시 즈엉반민 총통이 항복하면서 베트남 공화국은 멸망하고 베트남의 적화통일이 실현되었다.

4. 정치[편집]

4.1. 정부[편집]

4.1.1. 총통(대통령)[편집]

  • 초대: 응오딘지엠[1] (1955 ~ 1963)
  • 2대: 응우옌반티에우[2] (1967 ~ 1975)
  • 3대: 쩐반흐엉[3] (1975)
  • 4대: 즈엉반민[4] (1975)

4.1.2. 부총통(부통령)[편집]

4.1.3. 수상(총리)[편집]

4.2. 국회[편집]

4.3. 정당[편집]

[1] 한국 한자음: 오정염.[2] 한국 한자음: 완문소.[3] 한국 한자음: 진문향.[4] 한국 한자음: 양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