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가톨릭 교회의 제256대 교황이다. 본명은 빈첸초 조아키노 라파엘레 루이지 페치로, 1878년부터 1903년까지 재위하였다. 그는 근대 사회 문제에 적극 대응한 교황으로 평가되며, 특히 회칙 《레룸 노바룸》을 통해 가톨릭 사회교리의 기초를 확립한 인물로 유명하다. 재위 기간 동안 교회와 현대 국가, 과학, 철학의 관계를 재정립하려 노력하였다.
교황령의 카르피네토 로마노에서 태어나 예수회 교육을 받았으며, 젊은 시절부터 외교와 행정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페루자 대주교와 추기경을 거쳐 비오 9세 사후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토마스 아퀴나스 철학의 부흥을 장려하고, 자연과학 및 역사학 연구에 비교적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각국 정부와 외교 관계를 확대하며 교황청의 국제 위상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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