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0대]
[제61-120대]
[제121-180대]
[제181-240대]
[제241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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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알렉산데르 6세(Papa Alexander VI, 1431년 1월 1일 ~ 1503년 8월 18일)
제214대 교황. 본명은 로드리고 란솔 이 보르자(Rodrigo Lanzol i de Borja)로, 악명 높은 보르자 가문 출신이다. 르네상스 시대 교황청의 권위를 세우고 이탈리아 정치의 중심에 서기도 했으나, 성직 매매, 축첩, 자녀들의 정략결혼 등 온갖 부정부패와 스캔들의 대명사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유능한 행정가이자 예술의 후원자였으며, 토르데시야스 조약을 중재하여 신대륙 발견 당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분쟁을 해결하는 등 외교적 수완도 발휘했다.
제214대 교황. 본명은 로드리고 란솔 이 보르자(Rodrigo Lanzol i de Borja)로, 악명 높은 보르자 가문 출신이다. 르네상스 시대 교황청의 권위를 세우고 이탈리아 정치의 중심에 서기도 했으나, 성직 매매, 축첩, 자녀들의 정략결혼 등 온갖 부정부패와 스캔들의 대명사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유능한 행정가이자 예술의 후원자였으며, 토르데시야스 조약을 중재하여 신대륙 발견 당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분쟁을 해결하는 등 외교적 수완도 발휘했다.
2. 생애[편집]
1431년 1월 1일 스페인 사티바에서 태어난 그는 삼촌인 교황 칼리스토 3세의 후광을 입어 젊은 나이에 추기경이 되었다. 교황청 사무국장을 지내며 막대한 부와 권력을 쌓은 그는 1492년 8월 11일 콘클라베에서 승리하며 교황의 자리에 올랐다. 재임 기간 중 아들 체자레 보르자를 앞세워 이탈리아 중부의 영토를 확장하고 교황령의 결속을 꾀했으나, 그 과정에서 수많은 정적을 제거했다. 1503년 8월 18일 갑작스러운 열병으로 로마에서 선종했는데, 당시 시신이 급격히 부패하고 변색되어 독살설이 파다했다. 그의 사후 보르자 가문은 급격히 몰락했으며, 그의 통치는 이후 종교개혁의 중요한 빌미 중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