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궁수자리 Sagittarius (Sgr)|Τοξότης | |
![]() | |
학명 | Sagittarius |
약자 | Sgr |
기호 | ♐ |
주요 별 수 | 12, 8 |
가장 밝은 별 | Kaus Australis (ε Sgr, 1.85 등급) |
가장 가까운 별 | |
한자명 | 人馬宮(인마궁)[1] |
인접 별자리 | |
관측 가능 여부 | O |
1. 개요[편집]
Sagittarius, Sgr
궁수자리는 황도 12궁의 제9궁이며, 황도 12궁 중 전갈자리와 함께 가장 남쪽에 위치한 별자리이다. 대략적인 위치는 적경 19h 0m, 적위 -25°이다.
12궁으로는 11월 23일~12월 21일에 해당되며, 수호성은 목성이다. 13궁으로 볼 때는 12월 18일~1월 20일로, 겹치는 기간은 12월 18일부터 12월 21일까지이다. 전갈자리와 덩달아서 해당 기간에는 대한민국의 공휴일이 단 한번도 없었다.
궁수자리는 모든 황도 12궁 별자리들이 그렇듯 2세기 프톨레마이오스의 48개 별자리에 속해 있으며,[2] 현대의 88개 별자리에도 속해 있다.
별자리의 상징색은 보라색이다.
궁수자리는 황도 12궁의 제9궁이며, 황도 12궁 중 전갈자리와 함께 가장 남쪽에 위치한 별자리이다. 대략적인 위치는 적경 19h 0m, 적위 -25°이다.
12궁으로는 11월 23일~12월 21일에 해당되며, 수호성은 목성이다. 13궁으로 볼 때는 12월 18일~1월 20일로, 겹치는 기간은 12월 18일부터 12월 21일까지이다. 전갈자리와 덩달아서 해당 기간에는 대한민국의 공휴일이 단 한번도 없었다.
궁수자리는 모든 황도 12궁 별자리들이 그렇듯 2세기 프톨레마이오스의 48개 별자리에 속해 있으며,[2] 현대의 88개 별자리에도 속해 있다.
별자리의 상징색은 보라색이다.
2. 상세[편집]
이곳의 은하수가 특히 밝은 것은 우리 은하의 중심부에 이 별자리가 있기 때문이다.[3] 이러한 위치적 특성에다가 별자리의 형태가 마침 주전자 모양이기도 해서 서양에서는 생긴 게 꼭 물 끓는 주전자에서 김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다고 해서 '주전자 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4] 때문에 은하수를 따라 분포하는 많은 성운과 성단을 관찰할 수 있으며, 우리은하의 중심 블랙홀인 궁수자리 A*도 이곳에 있다. 남두육성이 있는 별자리이기도 하며, 남두육성 부분은 서양권에서는 모양에서 기인한 '우유 국자(Milk Dipper)'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대한민국에서의 정확한 명칭은 궁수자리지만, '사수자리'라는 명칭으로도 많이 쓰인다. '혹성'과 같은 일본 기원의 용어는 대개 수정되는 추세이나, '사수'의 경우 한국에서 이전부터 쓰이는 말이라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5]
현재 동지점에 있는 별자리이다.
이름과 모양이 거의 상관없는 별자리 중 하나로, 아무리 봐도 반인반마의 켄타우로스 같지 않은 대신인지 찾기는 어렵지 않다. 여름의 남쪽 하늘에서 가장 은하수가 밝은 곳이 궁수자리의 영역이다. 거기서 왼쪽으로 자루 하나가 빠진 북두칠성의 모양을 찾는다면 그것이 궁수자리의 윗부분이다. 물론 궁수자리의 상징이 켄타우로스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대한민국에서의 정확한 명칭은 궁수자리지만, '사수자리'라는 명칭으로도 많이 쓰인다. '혹성'과 같은 일본 기원의 용어는 대개 수정되는 추세이나, '사수'의 경우 한국에서 이전부터 쓰이는 말이라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5]
현재 동지점에 있는 별자리이다.
이름과 모양이 거의 상관없는 별자리 중 하나로, 아무리 봐도 반인반마의 켄타우로스 같지 않은 대신인지 찾기는 어렵지 않다. 여름의 남쪽 하늘에서 가장 은하수가 밝은 곳이 궁수자리의 영역이다. 거기서 왼쪽으로 자루 하나가 빠진 북두칠성의 모양을 찾는다면 그것이 궁수자리의 윗부분이다. 물론 궁수자리의 상징이 켄타우로스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3. 신화[편집]
3.1. 메소포타미아 신화[편집]
3.2. 그리스 신화[편집]
그리스 신화에서 수많은 영웅들을 키워낸 스승인 켄타우로스 현자 '케이론'이 바로 궁수자리의 주인공이다. 그 외에는 남쪽에 있는 켄타우로스자리의 주인공이 케이론이라는 신화도 있다. 두 자리가 서있는 방향이 반대인 게 특징. 한자 이름이 인마궁인것도 이 때문.
켄타우로스족과 시비가 붙어서 싸우다 상대가 도망치자 바짝 독이 오른 헤라클레스가 화살을 쏘자 그들은 도망쳤다. 이때 도망친 켄타우로스들이 숨은 곳은 바로 현자 케이론이 살고 있던 동굴이었다. 하지만 헤라클레스는 앞뒤 생각도 하지 않고 성급하게 화살을 동굴 안으로 쏴버렸는데, 이게 하필 케이론의 무릎에 맞아버렸다.[7] 게다가 케이론은 헤라클레스의 스승이기도 하다.
문제는 헤라클레스의 화살은 독화살이었고, 게다가 화살촉에 발라진 독은 바로 레르네의 독사 히드라의 피였다는 거다. 이 독은 일단 닿으면 평범한 생명체는 그냥 즉사인데다, 독 때문에 죽지 않아도 죽을 때까지 중독 상태로 고통스럽게 살아야 했기 때문에 신들도 두려워하는 맹독이었다.[8][9] 이런 맹독이 발라진 화살을 맞았으니 불사신인 케이론은 죽지도 못하고 히드라의 피에 중독되어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 케이론은 고통을 견디다 못해 화염신 프로메테우스에게 불사속성을 내어주고 안식을 택했는데, 제우스가 수많은 영웅을 키워낸 케이론의 업적을 인정해 천상으로 올려보내 별자리로 만든 것이 바로 궁수자리다.
켄타우로스족과 시비가 붙어서 싸우다 상대가 도망치자 바짝 독이 오른 헤라클레스가 화살을 쏘자 그들은 도망쳤다. 이때 도망친 켄타우로스들이 숨은 곳은 바로 현자 케이론이 살고 있던 동굴이었다. 하지만 헤라클레스는 앞뒤 생각도 하지 않고 성급하게 화살을 동굴 안으로 쏴버렸는데, 이게 하필 케이론의 무릎에 맞아버렸다.[7] 게다가 케이론은 헤라클레스의 스승이기도 하다.
문제는 헤라클레스의 화살은 독화살이었고, 게다가 화살촉에 발라진 독은 바로 레르네의 독사 히드라의 피였다는 거다. 이 독은 일단 닿으면 평범한 생명체는 그냥 즉사인데다, 독 때문에 죽지 않아도 죽을 때까지 중독 상태로 고통스럽게 살아야 했기 때문에 신들도 두려워하는 맹독이었다.[8][9] 이런 맹독이 발라진 화살을 맞았으니 불사신인 케이론은 죽지도 못하고 히드라의 피에 중독되어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 케이론은 고통을 견디다 못해 화염신 프로메테우스에게 불사속성을 내어주고 안식을 택했는데, 제우스가 수많은 영웅을 키워낸 케이론의 업적을 인정해 천상으로 올려보내 별자리로 만든 것이 바로 궁수자리다.
3.3. 동아시아[편집]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볼 수 있는 궁수자리의 모습은 전체 별자리의 윗부분이다. 이 부분은 주전자 모양의 손잡이와 뚜껑을 이루는 별들[10]인데, 전체적인 모양이 북두칠성의 모양과 대단히 비슷하다. 대신 이쪽은 자루 부분 별이 2개뿐이라서 '육성'.
동아시아에서는 북두칠성과 대비되는 의미로 '남두육성'이라고 부른다. 원래는 큰곰자리에 있는 것은 '북두'이고 여기 있는 것은 그냥 '두'인데, 구분의 편의상 앞에 '남'을 붙여서 남두라 한다. 남두육성에 대한 이야기로 중국 점성술에서는 북두칠성을 죽음을 결정하는 별이라고 해서 불길하게 여겼던 데 반해[11], 남두육성은 '탄생'을 결정하는 별로 보았다. 그래서 사람이 태어나면 북두의 신선과 남두의 신선이 상담을 해서 그 사람의 수명을 정한다는 전설이 있다.
동아시아에서는 북두칠성과 대비되는 의미로 '남두육성'이라고 부른다. 원래는 큰곰자리에 있는 것은 '북두'이고 여기 있는 것은 그냥 '두'인데, 구분의 편의상 앞에 '남'을 붙여서 남두라 한다. 남두육성에 대한 이야기로 중국 점성술에서는 북두칠성을 죽음을 결정하는 별이라고 해서 불길하게 여겼던 데 반해[11], 남두육성은 '탄생'을 결정하는 별로 보았다. 그래서 사람이 태어나면 북두의 신선과 남두의 신선이 상담을 해서 그 사람의 수명을 정한다는 전설이 있다.
4. 발견된 천체[편집]
4.1. 항성[편집]
궁수자리는 남쪽에 있어 잘 보이지는 않지만 2등성이 2개나 있고 3등성은 8개나 있어 비교적 잘 보인다.[12] 바이어 명명법에 의해 33개(!)[13][14] 의 별이 그리스 문자로 지정되었다.
이 별자리에 존재하는 하위 성군으로는 남두육성과 찻주전자 성군, 테레벨룸(Terebellum)[15]이 있는데, 이중 테레벨룸은 궁수자리 동쪽 부분의 4~5등성 별 4개[16]로 이루어진 십자가모양의 구조이다. 밝기는 어둡지만 좁은 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눈에 띄는 편이다.
[참고]
이 별자리에 존재하는 하위 성군으로는 남두육성과 찻주전자 성군, 테레벨룸(Terebellum)[15]이 있는데, 이중 테레벨룸은 궁수자리 동쪽 부분의 4~5등성 별 4개[16]로 이루어진 십자가모양의 구조이다. 밝기는 어둡지만 좁은 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눈에 띄는 편이다.
[참고]
- δ Sgr(Kaus Media, 카우스 메디아[21]): 2.70등급으로, K3 III형의 주황색 거성과 백색왜성인 동반성으로 이루어진 쌍성계다.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약 348광년이다.
- γ² Sgr(Alnasl, 알나슬): 겉보기 등급은 2.98이고, 현재 K1 III형의 주황색 거성 단계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96.9광년이다.
- HD 168657, HD 168625: M17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청색 밝은변광성 쌍으로, 사실 이 두 별은 중력적 연관이 없는 서로 다른 별이다. 두 별은 겉보기 등급이 각각 8.12~8.29, 8.30~8.41등급으로 변하며, 거리는 각각 5,100광년, 5,300광년이다.
- V4334 Sgr(Sakurai's Object, 사쿠라이의 천체):V4334 Sgr
- V4998 Sgr:V4998 Sgr피스톨 별과 가까이 있는 청색 밝은변광성으로, 태양 밝기의 4,000,000배나 된다. 5000~10000년 정도 전의 폭발로 인해 형성된 0.8광년에 이르는 성운 구조가 존재한다.
- S2:
4.2. 딥 스카이 천체[편집]
4.2.1. 성운[편집]
- NGC 6818: 10등급의 행성상성운으로, 후술할 바너드 은하의 북동쪽에 위치한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6000광년이고, 지름은 0.5광년이다.
- NGC 6589, NGC 6590: 메시에 24의 바로 남쪽에 위치한 반사 성운으로, 성운은 각각 북북서, 남남동 방향으로 5' 정도 떨어져 있다. 겉보기 등급은 약 9.4이다.
- 붉은 거미 성운(NGC 6537): 행성상성운으로, 겉보기 등급은 13.0으로 매우 어둡다. 동반성이나 자기장의 영향으로 인해 두 갈래로 나뉜 성운의 모습이 특징이며, 지구와의 거리는 약 1900~5000광년 정도로 추정된다.
- 고메즈의 햄버거 성운: 발견 당시에는 14.4등급의 매우 어두운 행성상성운으로 생각되었으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행성상성운이 아닌 어린 별의 원시행성 원반임이 밝혀진 천체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900광년이다.
4.2.2. 산개 성단[편집]
- M 25: 겉보기 등급 4.9의 밝은 산개성단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2000광년이다.
- NGC 6530: 석호 성운에서 탄생한 별들로 인해 생성된 산개 성단으로, 겉보기 등급은 4.6이다. 망원경으로는 약 20~30개의 별들을 볼 수 있으며, 실제로는 최소 652개의 별들로 이루어진 성단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4320광년이다.
- NGC 6716: 7.5등급의 산개성단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2570광년이다. 궁수자리 ξ1의 북서쪽으로 1°정도 가면 볼 수 있다.
- NGC 6546: 8.0등급의 산개성단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3060광년이다. 석호 성운으로부터 북동쪽으로 1°정도 가면 볼 수 있다.
- NGC 6469: 8.2등급의 산개성단이다.
- NGC 6520: 9.0등급의 산개성단으로, 약 25개의 별을 망원경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 성단의 바로 서쪽에는 Barnard 86이라는 암흑성운이 존재한다
- NGC 6774: 궁수자리 υ 별에서 서쪽으로 1° 정도 가면 볼 수 있는 비교적 큰 산개성단으로, 지구에서 약 1,000 광년 떨어져 있다.
- 1806-20 성단: 우리 은하의 반대편에 위치한 고밀도의 성단으로, 약 5만 광년 떨어져 있다. 우리 은하에서 가장 밝은 별 중 하나인 LBV 1806-20 청색 밝은변광성과 마그네타 SGR 1806-20 을 포함하여 수많은 별들을 포함하고 있다.
4.2.3. 구상성단[편집]
- M 54: 겉보기 등급 8.4의 구상성단으로, 궁수자리 왜소 타원 은하에 속한 구상성단이기도 하다. 지구와의 거리는 무려 8만 7400광년이다[37]. 아셀라[38]에서 남서쪽으로 2° 가량 떨어져 있다.
- M 55: 겉보기 등급 7.4의 구상성단으로 M 54보다는 밝지만, 밝은 별이 없는 궁수자리 동쪽 영역의 한가운데에 위치해서 찾기 어렵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만 7600광년이다.
- NGC 6723: 겉보기 등급 6.8의 밝은 구상성단으로, 남쪽왕관자리와 접해 있으며, 남쪽왕관자리 ε 별로부터 북쪽으로 0.5° 떨어져 있다. 지구와의 거리는 2만 8400광년이다.
- NGC 6544: 겉보기 등급 7.5의 구상성단으로, 석호 성운에서 남동쪽으로 불과 1°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지구와의 거리는 9450광년을 매우 가까운 편이다.
- NGC 6624: 겉보기 등급 7.6의 구상성단으로, 카우스 메디아[43]에서 남동쪽으로 1° 미만 떨어져 있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만 5800광년이다.
- NGC 6553: 겉보기 등급 8.1의 구상성단으로, 석호 성운에서 남동쪽으로 2° 정도 떨어져 있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만 9600광년이다.
- NGC 6522: 겉보기 등급 8.3의 구상성단으로, 알나슬[44]에서 북서쪽으로 0.5°정도 떨어져 있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만 5100광년이다.
- NGC 6652: 겉보기 등급 8.7의 구상성단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3만 2600광년이다.
- NGC 6717: 겉보기 등급 9.3의 구상성단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2만 3800광년이다.
- NGC 6540: 겉보기 등급 9.3의 구상성단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1만 7300광년이다.
- NGC 6569: 겉보기 등급 9.5의 구상성단으로, NGC 6558과 인접해 있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3만 5500광년이다.
- NGC 6638: 겉보기 등급 9.5의 구상성단으로, 카우스 보레알리스[36]에서 동쪽으로 불과 1° 도 떨어져 있지 않다. 지구와의 거리는 3만 1300광년이다.
- NGC 6440: 겉보기 등급 10.1의 구상성단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2만 7700광년이다.
- NGC 6642: 겉보기 등급 10.2의 구상성단이다. M 22와 가까이 있다. 지구와의 거리는 2만 6700광년이다.
- NGC 6528: 겉보기 등급 10.7의 구상성단으로, 알나슬[45]에서 북서쪽으로 불과 0.5° 미만으로 떨어져 있지 않다. 더불어 NGC 6522와도 인접해 있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만 5800광년이다.
- NGC 6558: 겉보기 등급 11.3의 어두운 구상성단으로, 알나슬[45]에서 남동쪽으로 2° 정도 떨어져 있다.
4.2.4. 은하[편집]
- NGC 6902: 궁수자리의 남동쪽에 위치한 은하로, 밝기는 11.8등급이다. 은하 분류상 SA(r)b 형의 정상나선은하로, 중앙의 고리 구조가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1억 3180만 광년이다.
5. 기타[편집]
궁수라는 모티브 때문에 다른 황도 12궁에 비해 강하다. 전투적인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각종 2차 창작물에서는 황도 12궁 중 가장 좋은 대접을 받는 별자리이다. 궁수자리와 관련된 캐릭터들은 대개 주인공 역할이거나 전체적으로 강력한 힘 (혹은 잠재력)을 지녔다는 식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으며, 모티브 이미지 자체가 확고하다 보니 무기 역시 십중팔구 활로 굳어지는 것 또한 일종의 클리셰.
SETI 프로그램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별자리인데, 1977년 8월 궁수자리 근처에서 72초간 매우 강한 협대역 신호가 수신된 적이 있다. 이 신호를 본 연구진들은 신호 로그 옆에 WOW!라는 말을 적었는데, 그것을 따서 아직도 신호는 WOW! Signal이라고 불리고 있다.
알파성과 베타성이 4등성인데다 한참 남쪽에 있어 존재감이 없기로도 유명하다. 2등성의 꽤 밝은 별들이 있는데 왜 이들이 알파, 베타가 되었는지는 불명이다.[48] 옛날 성도에서는 실제보다 훨씬 밝게 나온다는데, 북반구 중위도 지방에서는 잘 보이지 않기에 오해가 오래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궁수자리에 해당하는 기간에 공휴일이 없다.[49]
발사한 지 20년째인 지금 뉴 호라이즌스는 태양계를 벗어나 궁수자리 방향으로 항해 중이다.
SETI 프로그램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별자리인데, 1977년 8월 궁수자리 근처에서 72초간 매우 강한 협대역 신호가 수신된 적이 있다. 이 신호를 본 연구진들은 신호 로그 옆에 WOW!라는 말을 적었는데, 그것을 따서 아직도 신호는 WOW! Signal이라고 불리고 있다.
알파성과 베타성이 4등성인데다 한참 남쪽에 있어 존재감이 없기로도 유명하다. 2등성의 꽤 밝은 별들이 있는데 왜 이들이 알파, 베타가 되었는지는 불명이다.[48] 옛날 성도에서는 실제보다 훨씬 밝게 나온다는데, 북반구 중위도 지방에서는 잘 보이지 않기에 오해가 오래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궁수자리에 해당하는 기간에 공휴일이 없다.[49]
발사한 지 20년째인 지금 뉴 호라이즌스는 태양계를 벗어나 궁수자리 방향으로 항해 중이다.
6. 궁수자리인 인물[편집]
7. 이 별자리와 관련된 것들[편집]
단순히 생일이 궁수자리인 경우 말고 캐릭터상 기믹이나 기본 컨셉에 주도적으로 관련된 경우만 기재한다.
- 조디악 나이츠 시즌2 - 킹 나이트(창궁패왕)
- 베요네타 2 - 사수좌 천사들(엑셉턴스, 에콜레이드, 알리전스)
- 신기동전기 건담 W 듀얼 스토리 G-UNIT - 건담 그리프(SD건담 갑옷투신전기 한정)
- 이레자이온 - 사수자리 케이론
- 페어리 테일(만화) - 사지타리우스
- Re. 2005 "Sagittario"
- RefleX - SPFS-SA-C11 사지타리우스
[1] 사람 인, 말 마. 즉 켄타우로스를 뜻하는 말이다.센타우루스자리[2] 고대 천문 기호는 ♐︎ 이다.[3] 이 때문에 주변에 많은 별들이 모여있다.[4] 출처[5] 예를 들어 훈련도감을 구성하는 부대는 총을 쏘는 포수, 창을 쓰는 살수, 그리고 바로 활을 쓰는 사수로 구성되었다.[6] 티아마트의 자식들 중 하나로 새의 날개와 전갈 꼬리를 한 켄타우로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7] 전승에 따라서는 케이론이 헤라클레스의 화살을 빌려가서 보다가 실수로 자신을 찔러서 다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8] 오히려 인간들보다 신들이 더 두려워했다. 인간은 죽음을 통해 고통에서 벗어날 수라도 있지, 불로불사인 신들은 고통은 고통대로 받으면서 죽을 수 조차 없기 때문.[9] 헤라클레스가 헬리오스를 향해 독화살을 겨누고 협박했는데 인간이 신을 위협한 중대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헬리오스가 겁먹고 요구를 들어주었고 심지어 포세이돈마저도 헤라클레스의 독화살을 두려워했다. 인간이 신을 상대로 까불면 대가가 참혹했지만 헤라클레스만은 예외였던 게 바로 이 독화살 때문이었다.[10] 위 성도에서 μ(뮤), λ(람다), φ(프시), σ(시그마), τ(타우), ζ(제타) 6개 별[11] 중국에서는 특히 북두칠성의 국자 모양 손잡이 제일 끝에 있는 별을 '파군성'이라고 부르며 불길하게 여겼다. 무덤에 넣는 칠성판이 바로 여기서 나온 것. 덧붙이자면 아라비아권에서는 북두칠성을 국자가 아니라 아예 '관을 메고 가는 처녀들'이라고 보았는데(국자 몸에 해당하는 별 4개가 '관', 자루에 해당하는 별 3개가 '사람'), 여기서도 손잡이 제일 끝 별을 '관을 인도하는 자'로 보아서 불길한 별로 여기며 꺼렸다.[12] 4등성은 10개가 존재한다.[13] 그리스 문자가 24개인 점을 보면 이 별자리에 첨자가 붙은 별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다.[14] β(베타), γ(감마), θ(세타), κ(카파), ν(뉴), ξ(크사이), ρ(로) 별, 즉 7개의 별에 첨자가 붙어 1번과 2번으로 나뉘었고 χ(카이)별에 경우 3개로 나뉘어 1~3번까지 있다.[15] 파일:테레벨룸.png[16] 궁수자리 59, 60, 62번 별과 ω 별[참고] 여기서는 3.5등급 보다 밝거나 같은 별들과 그보다 어둡지만 특이한 별들만 서술[18] '활의 남쪽' 이라는 뜻[19] 사실 삼중성으로, 75" 떨어진 곳에 10등성의 또다른 동반성이 있다.[20] 최근에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가 2016년으로, 약 0.8" 정도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21] '활의 중간'이라는 뜻[22] '활의 북쪽'이라는 뜻[23] 1.43° 정도 떨어져 있다.[24] 2035년 2월 17일 금성에 가려지게 된다.[25] 현재 약 3.6" 정도 떨어져 있어 망원경으로도 볼 수 있다.[26] 이러한 H-R도를 잠시 역행하는 현상을 '말기 열맥동' 이라고 부르며, 고작 200여년 정도밖에 지속되지 않는 우주적으로는 매우 짧은 단계이다.[27] 특히 이 별의 부활은 수소 껍질도 다 날아간 거의 완전한 백색왜성 단계에서 일어나 말기 열맥동 중에서도 '극말기 열맥동(very late thremal pulse)'에 속한다.[28] 비슷한 천체로는 같은 궁수자리에 있는 FG Sgr 이 있다.[29] 사실 가장 가까운 별은 아니지만, S2가 궁수자리 A* 근접 별들 중 가장 유명해서 가장 가까운 별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30] 별이 광속의 3%의 달하는 빠르기로 움직였다는 것이다.[31] 그중 하나가 메시에 24이다.[32] 대략 600광년 너비의 별 구름이다.[33] M 24는 은하수의 일부인 한 별 구름이고, NGC 6603은 그 별 구름 속의 산개성단인 것이다.[34] 가장 밝은 구상성단은 NGC 5139로 겉보기 등급 3.9등급이고, 그 다음은 '큰부리새자리 47' 이라고도 불리는 NGC 104로, 4.1등급이다.[35] 궁수자리 λ(람다) 별[36] 36.1 36.2 [37] 이보다 먼 밝은 구상성단은 몇 없다.[38] 궁수자리 ζ(제타) 별[39] 39.1 39.2 궁수자리 ε(엡실론) 별[40] [42] 메시에 천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섀플리-소여 집중도 분류에서 I 형을 받았다.[43] 궁수자리 δ(델타) 별[44] 궁수자리 γ(감마) 별[45] 46.1 46.2 [48] 알파성이 3.96등급으로 궁수자리에서 이보다 밝은 별이 10개가 넘는다.[49] 12궁 기준. 13궁일 경우 성탄절과 새해 첫날이 포함된다.[50]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에서는 새로운 궁수자리의 골드 세인트가 되었다.[51] 사수자리를 그려내서 사수로 변신한다. 황소자리와 쌍둥이자리로도 변신할 수 있다.[52] 국내 서비스 당시의 번역 표기는 새저틀맥시스로 영어 발음 기반이라 알기 힘들었다.[53] 그 자신이 궁수자리 전설의 주인공이며, 보구 안타레스 스나이프는 궁수자리의 화살이 전갈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전승에서 따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