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선(Infrared)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길고 마이크로파보다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의 일종이다. 파장의 범위는 대략 0.75μm에서 1mm 사이이며, 빛의 스펙트럼에서 적색광의 바깥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적외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1800년 2월 11일 영국의 천문학자
윌리엄 허셜이 태양빛을 프리즘으로 분산시켜 온도를 측정하던 중, 붉은색 밖의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온도가 더 높게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열작용이 강해 '열선(Heat ray)'이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