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력 기준으로 19세기의 첫해에 해당하며, 18세기가 끝나고 새로운 세기가 시작된 해이다. 이 시기는 근대에서 근대사로 넘어가는 과도기로 평가되며, 유럽을 중심으로 정치·사회·사상 전반에서 변화의 조짐이 본격화되었다. 특히 프랑스 혁명의 여파가 각국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던 시기였다.
이 해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권력을 공고히 하며 정치 질서가 재편되었고, 유럽 전반에서는 혁명 사상과 민족주의가 확산되었다. 영국에서는 산업혁명이 계속 진행되어 공업과 도시화가 가속되었다. 한편 아시아와 아메리카에서도 기존 질서에 대한 도전이 서서히 나타나며 이후 19세기 세계사의 흐름을 준비하는 역할을 했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